애드센스를 쓰고 싶어서 공부하는 페이지
광고 짤리면 슬프잖어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9130038
고맙게도 동영상으로 설명해준다.
약 5분짜리 영상 6개로 구성되어 있다.
구글은 모든 사용자가 인터넷을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가치있는 환경을 제공하길 원함 - 이상한 사이트를 걸러내겠다. 이상한 사이트에 많이 대여봤나봄
1. 탐색이 쉬워야 한다.
2. 고유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고로 사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보호하는 생태계를 조성할거임
(= 광고주가 원하는 급이 되는 사이트가 되어야, 광고를 제공할 것)
광고를 받기 시작한 이후, 정책에 문제를 일으켜선 안됨. - 느낌상 누군가 광고를 받고난 이후, 이상한 컨텐츠를 올리기 시작한 전례가 있는게 분명함
사람과 봇으로 사이트를 검토함
검토를 위해 사이트를 제출할 수 있는데, 이 때 사이트가
당연히 사이트 소유자임을 증명해야 함
증명방법 (택1)
1. html 코드 추가
2. Search Console 이라는 거에서 소유권 인증받든가
3. Ads.txt 파일 추가
그리고 애드센스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즉, IP 범위제한이나, 지리적 접근제한 이런게 설정되어 있으면 안된다는 것
비밀번호에 기반한 접속 제한도 해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구글이 들어가서 검토하고 승인할 수 있다.
그러면 프라이빗한 서비스라면?
우선 오픈해야 한다. 그래야 컨텐츠 승인을 받는다.
그 후, 크롤러가 엑세스 할 수 있도록 크롤러용 로그인 정보를 만들면 된다.
크롤러는 뭘 하는거냐?
컨텐츠를 보고 “관련성”을 계산하기 위함
robots.txt 파일에서 크롤러 액세스 허용가능
검토시 콘텐츠가 없으면?
“관련성”을 알 수 없으므로 광고가 거부된다.
또한 콘텐츠가 있는 페이지에만 광고를 게재해야 한다! (놀람)
관련된 추가 정보는 웹마스터 가이드라인을 참고
애드센스는 무효 트래픽을 삭제한다. (사례 많음)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가짜가 너무 많아, 신뢰를 쌓아야 함
즉, 방문하는 사용자가 진짜 사람임을 광고주가 알아야 함
거절당할까봐 가짜 접속정보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러면 거부할 이유만 생김
구글 권장사항 - 크롤러에 모든 페이지를 제출, 종합적인 모습을 그리게 함
-> 사용자가 구글을 통해 살펴 본 키워드와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음 (?)
사이트 트래픽을 유도하는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자체가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유도한다.
다시말하자면
구글은 콘텐츠를 고품질, 저품질로 구분한다.
컨텐츠의 일관성을 확보하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단,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콘텐츠는 절대 승인되지 않는다.
(구글 게시자 정책 참고)
단 댓글, 후기 이런건 관리가 필요할 수 있고, 댓글 관리에 대한 책임은 사이트 주 에게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 한다.
구글은 사이트를 얼마나 쉽게 둘러볼 수 있는지를
우수한 탐색 이란 명칭으로 정의
콘텐츠 유형과 사용자 프로필에 적합한 분류 및 구성 시스템을 파악
명확하고 일관적인, 논리적 형식에 이를 표시하기
쉽게말해, 탐색메뉴는 한눈에 들어와야하고, 원하는걸 1초안에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사용자를 속이는 탐색 요소가 있어서는 안된다
누락된 페이지, 관련성이 없는 페이지, 잘못된 페이지로 연결해선 안된다.
링크는 해당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올바르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웹 사이트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탐색 경험도 일관성 있고 원활해야 한다.
언제 찾아와도 찾을 수 있어야 하니까.
거부될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가?
자주 거부되는 사례 (상위 사례들)
구글은 광고주를 위해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런 정책을 운영함.
암. 돈 받았는데 쓰레기장으로 보내면 광고주들도 당연히 화가 나겠지.
사용자들도 화날꺼고.
게시자가 다해야할 책임을 적어둔 거임.
가능하다. 사이트 목록에 새 사이트를 추가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