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가량 쓴 글이 뒤로가기 실수 한방에 날아가서 요약만 남김
80년대: 개발이 힘들다 -> 객체로 생각하니까 할만하다
90년대: 패턴이 있지 않을까? -> GoF패턴, GRASP 패턴, SOILD 원칙
현대: 패턴으로 우리가 얻고자 한게 뭐야?
리유저블, 유연한, 확장가능한, 요구사항이 가능한 OCP가 되는 것.
-> 야 그거 FP면 되는데? 모나드면 다 돼
즉, 람다표현식 만으로 힘들거나, 람다 표현식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Prediction 혹은 Function 클래스를 직접 정의하거나 구현하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