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와 자바와 모나드와 람다

햄스터아저씨·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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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가량 쓴 글이 뒤로가기 실수 한방에 날아가서 요약만 남김

80년대: 개발이 힘들다 -> 객체로 생각하니까 할만하다
90년대: 패턴이 있지 않을까? -> GoF패턴, GRASP 패턴, SOILD 원칙

현대: 패턴으로 우리가 얻고자 한게 뭐야?
리유저블, 유연한, 확장가능한, 요구사항이 가능한 OCP가 되는 것.
-> 야 그거 FP면 되는데? 모나드면 다 돼

  1. 자바에선 FP 지원을 위해 Function interface 를 만듬
  2. Function에서 구현해야하는 apply 함수는 하나라서 요약가능하다.
  3. input 과 한줄 코드는 생략 가능한게 많다.
  4. output 이 boolean이라면 더 축약된 Prediction을 사용할 수 있다.
  5. Prediction 은 람다표현식에 사용 가능하다.

즉, 람다표현식 만으로 힘들거나, 람다 표현식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Prediction 혹은 Function 클래스를 직접 정의하거나 구현하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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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도 하고 웹도 하고 시스템이나 인프라나 네트워크나 그냥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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