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어연 17일차,, 오랜만에 내 벨로그에 들어 왔는데 블로그를 옮기던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노션에 써 놓은 나의 소중한 글들이 그냥 노션에서 나만 볼 수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이제라도 매일매일 3개씩이라도 옮겨줘야 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해야하는 일을 하고나서,,
오늘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