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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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을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고, 공부를 함에 있어 끈기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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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게자도 꾸준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더니, 몸이 건강해진다고 느낀다. 그래도 잠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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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던 안되던 팀적으로 꾸준한 소통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발전을 하려는 모습이 참 좋았다.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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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단계를 꼼꼼히 하지 못했더니,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서 소통의 문제가 생겼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히 작성해서 작업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특히 API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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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5일을 거의 새벽5시경에 잤던거 같은데, 팀원들과 자야하는 데드라인을 정해두면 좋을것 같다. 피로가 누적되고 오히려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느꼈다. 차라리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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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부분을 공부해서 해결하는것은 좋지만, 될때까지 10시간이상 시간을 투자하는건 문제라고 생각이 된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정해놓고 안된다면 우선 다음 기능으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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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충돌이슈가 너무많이 일어났었다. 오히려 개발하는 시간보다 깃 충돌 이슈 해결하는데 시간을 많이썼다 느낄정도로 .. 쉬는동안 깃도 공부를 해두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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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용 코드와, 로컬에서 테스트할때의 코드가 달라서 매번 수정해야하는게 번거로웠었는데, 이부분은 팀원들과 상의해서 해결할 수있는 좋은 방향을 잡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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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잔뜩 만난 에러코드들에 대한 카드를 작성하지 못했다. 결국 문제를 해결 해놓고 나중에 같은 문제를 마주 했을때 또 구글링을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에러 카드를 잘 작성하자.
Try
- 주말간 AWS 배포를 다시해보면서 몸과 머리에 익힐것
- 타입스크립트를 쓰는 이유에 대한 공부, 파이널에 꼭 필요한것 인가?
- 깃 work flow를 더 깊게 공부
- CORS 정책에 대한 깊은 공부 필요 / 옵션이 뭐가 있고 왜 쓰는지
- 파이널 프로젝트 아이디어 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