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5주차 수업을 마쳤다. 11일 완성반으로 빡세게(?) 달려서 그런지 머리 속에 여러 개념이 뒤섞여 있다. 복습 철저!! 3주 동안 팀 프로젝트로 웹페이지를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혼자서 개념을 다시금 잡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단기간에 웹과 관련된 이해도를 높이는데에 이만한 수업이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미디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사용하는 매체의 뒤편 (블랙박스)의 구조를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는 일은 굉장히 흥미롭다. 대부분의 경우는 미디어의 인터페이스만 대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 개념을 초석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배워 나갈 것이다. 하나씩 조급해말고 꾸준히 해 나가야지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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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html 파일에서 완성했고 static에 ogimg.png 파일을 집어넣었다.
og태그 세팅이 생각보다 말썽인데 다시 차근히 해봐야겠다.
복습하면서 수강완료의 홀가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보면 문제는 금방 해결될 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