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생성이 되었다면, 이제는 해당 도메인을 누군가가 입력하였을 때에 해당 도메인을 할당된 ip 특정 포트로 연결해주는 로드밸런서를 설정할 차례이다!
GCP의 경우 '부하분산'이라는 메뉴로 이해하면 된다!
DNS 를 설정하려면, 먼저 GCP에서 제공되는 앱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용하게 되면 소정의 요금이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하라)
내가 참고했던 블로그 글들이다.
[GCP] 로드밸런싱 설정, SSL 인증서 공짜로 받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HTTPS 적용하기
[리눅스] Cerbot SSL 인증서 발급 방식
나의 경우 로드밸런싱을 통하여 도메인을 특정 포트에 연결 했어야 했기에, GCP “부하분산” 을 먼저 설정한 후
해당 IP 주소를 DNS 설정에 “A” 로 추가해주어야 했다.
만들고 나면 인스턴스 상세에서 그룹으로 묶인 인스턴스들을 확인할 수 있다.
부하분산기를 만들면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에 대하여 고정 IP가 부여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만들고 나서 고정 IP를 생성할 수도 있다.)
나의 경우,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https 적용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HTTP(s) 부하분산을 선택해주었다.
눌러주면 프론트엔드 구성/ 백엔드 구정 / 호스트 및 경로 규칙 3가지를 기본으로 설정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https 형식으로 맞추어주면 된다. (백엔드 구성에서는 적용할 필요가 없음)
IP-address쪽에는 default 로는 ‘임시’로 되어있을 텐데, 앞서 예약한 고정 IP 주소를 등록해주면 된다.
인증서의 경우 ‘새 인증서 만들기’ 를 클릭하여 생성 후 입력해준다.
백엔드 구성은 VM 내부에 연결해야할 것을 등록해야 하는데, 백엔드 서비스가 없다면 "백엔드 서비스 만들기"를 누룬 후, 앞서 만들어준 "인스턴스 그룹"을 추가해준다.
** http로 생성해주자.
생성을 해주고 상세로 들어가면 해당 IP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것을 Cloud DNS로 가서 영역을 만들고 연결해주자.
위 예시에 따라서 영역 이름을 설정해주고 DNS 이름은 구글 도메인에서 생성한 도메인명과 동일하게 적으면 된다.
나머지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만들기"를 눌러준다.
해당 영역 레코드에 들어가면 유형 NS,SOA 두가지의 레코드가 있다. 이제 여기서 구글 도메인에서 생성한 도메인을 ‘A’ 레코드로 새롭게 추가해주면 된다.
마지막 단계로..
구글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GCP가 바라보는 네임서버로 변경해야 한다.
GCP가 바라보는 네임서버는 레코드 유형 중 NS 를 클릭하여 4개의 네임서버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구글 도메인 > DNS 관리에서 직접 추가해주고, 해당 설정을 사용하게 해주면 된다.
브라우저 창에서 쉘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해본다.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y nginx
보통 도메인 설정은 30분 정도가 소요 된다고 한다. 30분정도 지났으면 https://로 접속하여,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방금전에 nginx 를 설치하였기에, 정상적으로 도메인이 연결되었다면 ‘/’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