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T 회사를 설립하고 나서도 저는 오랫동안 제 스스로가 배움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이런저런 것들을 공부했죠.
20대 중반이었던 그 당시를 회고해보면, 두려웠던 게 참 많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어느 정도 실력이 필요한 것인지. 알 방법이 없었죠.
그 후로부터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10년간 사업을 하고, 사람도 뽑아보고, 각계 각층에 있는 엔지니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대기업부터 1인기업까지, 50대 이상부터 20대 초반까지 많은 개발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제가 정답을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제 어린시절에 겪었던 두려움과 불안을 줄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 기술 면접에서는 어떤 것들을 보는지,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변하면 좋은지 등을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더군요.
그래서 다음의 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