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데브코스 7일차😄
이제 부트캠프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실시간 강의 듣기, 온라인 강의 듣기, TIL 작성하기 등의 하루 일과가 익숙해지고 있다. 아직까지 TIL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작성하고 있어서 뿌듯하다.✌️
C++ 개발 환경 설정 중 IDE와 그에 관련된 설정들을 배웠다. 또한 ROS 기초 중 노드 통신에 대해 배웠다.
💻 C++ 개발 환경 설정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이런 유용하고 유익한 기능들을 몰랐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앞으로 이런 기능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곳에 개발을 시작할 때마다 개발 환경을 설정하고 환경 설정이 힘든 일 중 하나였는데 이걸 한번에 sync하면 해결된다니...신세계를 영접한 기분이었다.🤩
IDE
- 통합 개발 환경 : 코드 작성, 디버깅, 테스팅 및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통합하는 모든 환경 제공
- VSCode : 추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 특정 플랫폼, 아키텍처, OS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 사용한다.
VSCode
- 다양한 extensions 설치를 통해 편리한 개발 환경을 설정한다
- github도 이걸로 다 관리할 수 있다
- 가독성을 위한 extension들이 많다(오탈자, 컬러맵, trailing spaces)
- theme 설정
개발 환경 설정 자동화
- script : 명령어 집합, bash script가 있다
- 중복으로 작성하지 않고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씩 모듈화한다.
📨 ROS 기초 (노드 통신)
- 1:1, 1:N, N:1, N:N 통신이 모두 가능하다
- node를 여러개 설정할 때
anonymous=True
로 init_node하면 자동으로 고유한 노드 이름을 부여해준다
나만의 메시지 만들기
- 나만의 topic 메시지 구조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msg 폴더에)
- msg 만들었으면 package.xml과 CMakeLists.txt를 수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