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한 개발 인사이트: 1주차 미션 피드백(https://docs.google.com/document/d/1fxW5IrWeJ6VATWJqE9F5NDiRifrqLRsChXFVicVEQdw/edit추가된 요구 사항:indent(인덴트, 들여쓰기) depth를 3이
프로그램 구현시 숙지하고 구현할 내용: indent(인덴트, 들여쓰기) depth를 3이 넘지 않도록 구현한다. 2까지만 허용한다. 예를 들어 while문 안에 if문이 있으면 들여쓰기는 2이다. indent(인덴트, 들여쓰기) depth를 줄이는 좋은
json \* img 파일 생성. (보통 1만개를 기준점으로 맞춰서 각각의 파츠별 확률을 지정해서 NFT 생성) -> 2.해당 파일들을 IPFS라고 불리오는 분산형 저장소에 저장. (중앙형 저장소 하나에 저장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안전함) -> 그럼 ipfs://QV1
깃 add 깃 커밋 (yarn tokript 사용은 자유)깃 리베이스 (git checkout main -> git pull origin main -> git checkout develop -> git rabase main)깃 푸쉬 (git push -u develop
: 먼저 .env 파일을 하나 생성해준 후에 : 서버와 통신시 api의 base가 되는 url 값을 넣어주고, 작성한 Api 파일에서는 end-point 값만 작성해주면 된다. 다만, provess.env로 접근해서 읽어오는 값이 'NEXT_PUBLIC_API_BASE
Redux의 전체적인 흐름 리듀서 / 디스패처를 통해서만 store에 있는 데이터 상태를 수정할 수 있다. dispatch는 reducer를 호출할 때 2개의 값을 전달한다. 1번째는 현재의 state 값을 전달한다. 2번째는 action data, 즉 d
1. 배열 내장 함수 > * forEach() forEach() : forEach 내장함수에 파라미터로 전달하는 콜백 함수를 해당 배열내에 존재하는 하나하나의 요소들에 대해 실행한다고 보면 된다. 사용 예제(화살표 함수): 사용 예제(화살표 함수): > *
윈도우 기준 정리. ctrl -> command 키로 바꿔주면 맥에서도 사용 가능. (해당 없는 부분만 따로 기술)사이드 바(Side Bar) 열고 / 닫기: ctrl + B빠른 열기(파일이나 기호 탐색): ctrl + P모든 명령 표시(에디터의 모든 명령에 접근):
Draw01 결과는 모르지만 두렵기보다는 설레는 순간 기대가 낮다는 건 뭐든 해볼 수 있다는 것 기존에 국제 박람회 같은 대규모 행사에만 참여했었으나,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회사로서는 오히려 독이었다. (인생을 불공평한 것) 앤드류는 로컬 페어라는 소규모 지역
스스로를 제어하는 것 보다 환경을 제어하는 것이 더 쉽다 공부든 운동이든 자기 개발이든 무엇이든 꾸준히 하기엔 너무나 많은 유혹이 존재한다. 친구일수도 있고, sns일수도 있고, 모바일이나 pc 게임일수도 있다. 누구에게나 다양한 형태의 유혹이 존재하는데, 특히 '공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이다." - 헤르만 헤세처음 책을 읽기 전에 그리고 이제 막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책 뒷 편에 나와있는 헤르만 헤세의 이 문구를 보았다. 본인
for문 선언시 "let x of arr" 구문에서 of 부분을 깜빡해서 in 으로 작성했다가 코드 부분에서 분명 오류날 것이 없었는데,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다. 외워두장!답안 코드와 작성한 코드가 거의 똑같았다. 달랐던 부분은
제목: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부제: 의사결정에 대한 프로세스에 대한 고찰. 요즘들어 너무 과하게 이론적 완벽함을 챙기고 나서 실행을 하려고 하는 자세(게으른 완벽주의)를 경계하려고 한다. 탁상 공론과는 비슷한 맥락이나 결이
for문 선언시에 "let x of arr" 구문을 통해 x 자체에 배열 arrx = x로, x값 자체를 arr의 x번째 값을 가져와 사용했다. 이 부분이 인상깊었고, 전체 코드도 보다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다. JS에서 "===" 와 "=
"수를 비교한다"는 전제가 나왔을 때 특히 배열 구조에서 앞 번쨰 수와 뒷 번쨰 수를 비교한다는 편견으로 굳어져 있었던 것 같다. 모범 코드를 보기전에 작성한 코드를 보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수를 두번씩 비교해가면서 1중으로 체크할 수 있는 것을 2중으로 체크하였다
자기 계발과 좋은 습관(모닝 루틴)들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가지고 있으면 좋은 "도구"일 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알맹이"가 될 순 없다. 당신은 자기 계발을 위해 관련된 내용을 담은 유투버를 구독하고, 영상을 보고,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세미나에
문제: 내가 쓴 코드: 모범 답안: Impressive Point & Learning Point
기본적으로 Math 함수를 활용하느냐 안 하느냐에 차이에서 크게 갈리는 문제였던 것 같다. 알게되어서 좋았고, 직접 풀어보기도해서 좋았다.Javascript언어에 math 객체에 존재의 유무에 대해 알게되었다.math 객체에 있는 ceil 속성이 소수점으로 정수 뒤
Operating System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 운영체제의 핵심기능: 프로세스 관리 문맥 교환 (Context Switching) : 프로세스를 바꿔주는 일을 하는 놈이 스케줄러이고, 스케줄러가 프로세스를 바꿔주는 것을 문맥 교환 (Context Swi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