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커는 선택적인 사항일 수도 있다. os별로 설정을 해야하는 부분이 다르고 필요한 것들이 다른데 도커가 있으면 해결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도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까지로만 설정하자!
** 도커 원리, 구성요소는 설명하지 않음!
컨테이너
택배를 싣는 컨테이너와 같이 프로그램을 담는 공간을 의미 한다.
여러 소프트웨어 컨테이너에 Windows, Ubuntu, Centos등의 OS, Java, Python, MySQL 등의 프로그램도 담는다.
우리가 스프링부트를 사용할 때 MySQL(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redis(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RabbitMQ(오픈 소스 메시지 브로커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별개의 소프트웨어들이 있다.
이것들이 서로 다른 하드웨어, os 등에 올라갈 때 설정들이 다 다른데 이 설정들을 일일이 다루기에는 시간이 많이들기 (사실 귀찮은 거 아닐까..?) 때문에 도커를 통해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간소화 할 수 있다.
** 앞선 JDK, intellij, visual studio, visual studio code 와는 다르게 설치 과정을 담는다. (이건 처음 깔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 오류가 있으니 끝까지 다 보시고 설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링크에 접속한다. https://www.docker.com
get started 를 누른다.
각자 환경에 맞는 파일을 설치한다.
설치한 파일을 실행시키니 아래와 같이 뜬다.
install required Windows components for WSL 2 Add shortcut to desktop은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추가이니 원하는 사람은 체크하자.
도커를 실행시켜보니 WSL 2 is not installed 라는 에러 메시지가 떴다.
5-1. powershell을 관리자로 실행한다.
5-2. Enable-WindowsOptionalFeature -Online -FeatureName $("VirtualMachinePlatform", "Microsoft-Windows-Subsystem-Linux") 를 입력하면 무언가 구동이 된 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겠냐는 문구가 뜬다.
5-3. 그 후에 여기에 들어가서 WSL2 Linux kernel update package for x64 machines 를 클릭한다.
5-4. 설치를 진행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 문구가 떴다...
5-5. powershell을 한 번더 관리자로 실행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순서대로 명령어를 입력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한다.
dism.exe /online /enable-feature /featurename:Microsoft-Windows-Subsystem-Linux /all /norestart
dism.exe /online /enable-feature /featurename:VirtualMachinePlatform /all /norestart
5-6. 그 후 5-3에서 설치한 wsl_update_x64.msi 파일을 실행시키니 전과는 다르게 이상 없이 설치가 되었다. 그러고 찐 마지막으로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실행해보자.
5-6. 현재 윈도우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오류가 생긴 것 같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마치고 오류 수정 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 위 과정은 윈도우11 업데이트 중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원도우 11로 업데이트 완료 된 후에는 오류 없이 설치가 됩니다!
1,2,3,4과정은 동일하고 5-3과정에서의 파일을 설치하면 (설치도 오류 없이 잘 됨)
드디어.. 설치 완료..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윈도우10 이어도 설치가 됐을텐데 윈도우11로 업데이트 되는 과정 중, 그러니까 윈도우10.5(?) 즈음에서 도커를 설치해서 오류를 생긴 것 같다.
어쨌든 해결이 되어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