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기록

하루·2024년 7월 22일

면접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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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째 면접 기록을 적고 있네요
이 글을 쓰는 걸 보면 아시겠지만 네... 이직 실패입니다
제가 너무 급하게 들어간 걸까요? 제 예상과 너무 다른 업무 환경에 당황스러웠고 설상가상으로 안 좋은 일들까지 겹쳐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거는 거두절미하고 빠르게 이력서를 냈고 면접을 한 군데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2023년도에 창설한 아주 따끈따끈한 스타트업이었습니다!! 5인 미만의 규모로 이렇게 작은 기업은 처음이라 조금 떨렸어요
앱을 만드는 회사인데 이 앱의 아이템에 꽤나 큰 매력을 느꼈어요 (어떤 앱인지는 비밀입니다...)

기술 질문

  1. JAVA의 JVM란?
  2. JAVA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3. JAVA와 javascript의 차이점
  4. JAVA와 javascript의 변수명을 지을 때 차이점
  5. JAVA와 javascript의 자료형을 정할 때의 차이점
  6. 정해진 변수에서 값을 변경하려 할 때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유는?

인성 질문

  1. 개발자로 전향하게 된 이유
  2. 전향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

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기술 질문은 아주 어려운 질문은 아니고 예전에 면접 준비하거나 업무를 하면서 접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력서와 관련하여 꼭!!! 잘 대답할 수 있는 것들만 적길 바랍니다...
이번 면접에서는 특히 이력서에서 제가 어떤 것들을 했는지 자세하게 물으셨는데, 자신이 있는 부분은 잘 대답했지만 잘 모르는 부분은 어버버했습니다
아무튼 대답은 하여서 아주 큰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력서에 썼다면 그것에 대한 꼬리질문들을 정리해서 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 이력서는 내가 제일 잘 알아야 한다...

헉!!!
블로그 정리하던 중에 1차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흐흐흐
정말 다행이에요

2차 준비를 해야 하는데 2차 면접에서는 뭘 요구할까요?
2차가 거의 처음이라 긴장이 되네요 -_-;;

신입 개발자들에게!

그리고 이 글은 신입 개발자 분들이 많이 보실 텐데 면접은 무조건 기세입니다.
면접도 자주 봐야 실력이 늘기 때문에 웬만하면 많은 면접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많이 보다보면 면접조차도 거를지 말지 고르는 눈도 생깁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처세술이 늘더라고요...
물론 처세술과 함께 기술적 실력도 겸비해야 하긴 합니다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지만 요즘에는 말을 잘하는 개발자 << 도 꽤나 선호하는 것 같아요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이지만 볕 들 날은 있겠지요?
다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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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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