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을 복습하여 새로운 것을 아는 자라면, 능히 타인의 스승이 될 그릇이라고 하였다.
훌륭한 것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족한 것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위의 두 사자성어로 말미암아, 내 자신이 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갖추어야 함을 인지하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