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아이디어 피칭이 시작되었다. 기업협업 제안도 2곳에서 들어왔다. 한 달 동안 진행해야 할 마지막 프로젝트이니만큼 신중하게 프로젝트들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래도 취업연계형 기업협업 프로젝트가 끌린다. 취업이 안되더라도 현장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고 여러모로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아마 다른 분들도 많이들 노리실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일단 기도메타....🙏
금요일날 SE 발표가 있다. 피피티도 만들고 대본도 살살 만들어보고 있는데 너무 오랜만에 발표라 그런가 조금 떨린다. 이런 계기들을 이용해서 발표도 자신감있게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