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강남 과정에서 글쓰기 풀잎 시간에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있었던 강연을 정리하고 후기를 적은 것 입니다.
블로그의 컨셉을 확실하게 해라.
한 글에는 많은 내용 X, 길어지면 다음 포스팅으로
번역어와 필체에 고민을 해라 (프로답게 써라)
-> 항상 영어로 쓰기를 고집하는 나인데, 보는 분들을 위해서는 더 생각해보고 번역어를 골라야할꺼같다.
-> 수강생분들중에 영어 포스팅들은 웃긴짤도 넣고하는데 한국어 포스팅은 그런게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확실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것 같다.
-> Notion으로 작성 Good. 피드백 받기도 좋음
책 목차를 자세하게 쓰고, 2로 쓰던 습관으로 목차내용 채우기
항상 글을 쓰면 다른 사람들,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 계속 글을 수정해 나가라. 그래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따.
-> 역시 타인들의 반응이 중요함. 그것도 단순한 반응댓글을 넘어 피드백을 받는게 좋았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