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개발에 있어서 API 통신은 거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경험하지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백엔드와 통신하는 경우는 무조건 발생하죠.
약 3주 전, 모 회사에 서류합격하여 과제 테스트를 응시하였다. 약 이틀간 20시간 정도를 투자하여 꼼꼼히 하고자 노력하였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과제 피드백이라도 받아서 부족한 점을 개선하자 싶어서 회사 측에 피드백 요청 메일을 전송하였다.그러자, 무슨 일인
axios interceptor와 타입스크립트를 함께 사용하여 토큰을 핸들링 할 수 있습니다. Axios Interceptor는 axios의 request와 response를 가로채어 AccessToken 헤더 삽입 및 RefreshToken을 이용한 토큰 갱신 요청이
styled-components 를 주요 스타일링 기술로 사용하지만 구조를 깔끔하게 하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페이지 하나에 절반이 스타일 관련 코드인 경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universal-cookie로 토큰 관리를 합니다. 로그인 하면 쿠키에 토큰을 저장하는 방식.... 임시 배포를 진행하고 기획자님께 동작 테스트를 요청했는데 로그인이 계속 풀리는 오류를 전해들었습니다 ,,, 잉 ?!? 분명히
지금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은 수차례 했지만, 제대로된 배포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배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빌드 조차 하지 않은 채 yarn start 와 같은 방법으로 구동시켜 접속되도록 했었다. 이 방법은 정말로 잘못된 방법인 것을 알
타입스크립트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고있고 ,이것은 곧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필수로 배워야 하는 것이 늘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타입스크립트 개발자를 우대하는걸 아는데, 안배울 순 없으니까!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도입하였습니다.
웹서비스나 앱서비스에는 대부분의 화면에 공통으로 헤더를 사용합니다. 이를 모든 페이지에서 일일이 생성해주기에는 정말 까다롭죠. 그래서 개발할 땐 공통 레이아웃을 주로 사용합니다.제가 공통 레이아웃을 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URL 복사하기 버튼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요즘 대부분 서비스에서 사용성을 위해 버튼을 누르면 특정 텍스트가 클립보드로 복사 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능 구현을 위해 구글링을 하던 중 괜찮은 방법을 찾아서 글로 작성해봅니
Next.js + TypeScript + styled-components + Redux 프로젝트 시작하기 ( + Boilerplate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