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국방부 해커톤 대회 참전기로 velog의 시작을 열어보려 한다.
이번 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의 해커톤 대회를 진행하면서 API Docs를 작성할 기회가 생겼다. API의 개념은 처음 접해봐서 생소하지만, 기왕 배우는 김에 API Docs 작성을 맡아서 해보기로 했다. 이 글은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알게 된 여러 팁들이 누군가에게
이번 글에선 DRF를 사용하며 겪었던 여러 오류들을 정리해보려한다. 당신은 나처럼 삽질하지 말자. 보통 DRF에서 모델을 작성한 후, required를 설정하면 다음과 같이하게된다.models.pyserializers.py하지만 (외부 앱)Nested serialize
이번 국방부 해커톤대회를 진행하며 Django를 다루게 되었는데, 그 과정 중 모델의 요청이나 변경 권한을 두고 여러 공부를 하게되었다. 이번에는 그중 자주쓰이는 readonly, required, permission 3개의 설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read_o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