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차를 진행하며 내가 가장 신경 쓴 부분/기술에 대한 정리
-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을 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회원가입과 css 였다.
- 인스타그램의 회원가입은 onBlur시에 중복확인 및 유효성 검사를 하도록 돼 있는데, 직접 REGEX도 작성해보고 재밌었다.
- 실제 서비스는 css적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다. input 값이 들어가면 placeholder가 움직이기, 메인 페이지의 핸드폰 화면 slider의 fade 방식, 마이페이지에서 포스트에 hover 했을때 일반적인 opacity 조정만을 사용하지 않는 부분, 그리고 이미지 업로드 input을 좀 더 보기 좋은 무언가로 덮어씌우기 등등.
- slider의 fade 방식과 이미지 업로드 input 덮어씌우기는 똑같이 구현하지는 못했다.
- 서비스 사이트들을 구경하며 디자인대로 똑같이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