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정리는 아니고 간단한 정리와 드는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어제(3월 16일) 어제 뭐했니 포스팅을 깜빡해서 엊그제부터 뭐했니? 가 되었습니다.
문자열 생성 시 백틱(`)을 사용해서 표기하는 방식.
let group = "샤이니"
let name = "태민"
console.log(`안녕하세요 ${group}의 ${name}`입니다.` )
// '안녕하세요 샤이니의 태민입니다.'
줄바꿈(개행)과 표현식 삽입 등이 가능하다.
숙제를 하다가 호이스팅(Hoisting)에 대해서 공부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아서 찾아봤는데 지역 스코프와 전역 스코프, 그리고 스코프 체인과 연관이 있는 개념이라 찾아보기로 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특정 조건이 참일 경우에만 작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조건문을 작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switch-case 보다 if구문이 더 자주 쓰이는 것 같다.
//if문
if(조건식){
console.log("조건식1을 만족했습니다.")
}
else if(조건식2){
console.log("조건식1은 만족하지 못했으나 조건식2를 만족했습니다.")
}
else{
console.log("조건식1과 조건식2 모두를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
조건식을 참으로 인정하는 값(Truthy): true
, 0이 아닌 숫자(1이상 0미만), 빈 문자열이 아닌 문자열, 객체( { } ), 배열( [ ] )
조건식을 거짓으로 취급하는 값(Falsy): false
, 숫자 0
, 빈 문자열( “” )
,null
, NaN
, undefined
💡주의!
if문에서 자주 틀렸던 것: `if`나 `else if`뒤에는 `()`와 그 안에 들어있는 조건식을
기재했는데 `else` 뒤에는 소괄호 없이 바로 `{ }`가 온다.
//swtich문
swtich(변수){
case a:
console.log("변수 값이 a입니다.")
break
case b:
console.log("변수 값이 b입니다.")
break
case c:
console.log("변수 값이 c입니다.")
break
default:
console.log("해당하는 변수값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break
}
변수가 조건을 충족한다면 그 아래에 있는 표현식을 실행한다.
break
를 만나게 된다면 바로 switch 문을 종료한다.
다른 case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는 default
에 있는 표현식이 적용된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알겠는데 어중간하게 이해를 해서 공부 더 하고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일단 기재만 해둔다.
HTTP는 두 컴퓨터 간 텍스트 혹은 하이퍼텍스느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 3계층의 프로토콜이다. 요청을 하면 응답이 오는 방식이고...개발하면 프로토콜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는데 눈물난다.
rest API는 데이터를 통으로 전달하고, graphql API는 모든 정보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취할 수 있는 API다... 라고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