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태웠던 설계도 발표!
다 발표를 꺼려해서.. 국룰 사다리타기해서 다른 팀원분이 발표했다~
하지만 휴먼에러로 인해서.. implements 선이 하나 연결이 안돼서 질문와서 당황했다...
같은 문제를 두고 7개의 설계도가 나왔는데, 신기했다!
그리고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오늘은 객체지향에 대해 동기분께서 세미나를 열어주셨다~
근데 말을 되게 잘하시고, 잘 정리하셔서 큰틀을 이해하는데 이해가 됬다 의읭?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른분들도 질문을 해주셔서 , 대체적으로 이해가 되었다!
그래도, 남들한테 설명하면서, 다시정리되니까 얼마든지 질문을 해주라고 하셨다... 근데 질문하고 못알아먹음어쩌지 싶어서 질문을 같은 훈련생분들한테는 안하고 선생님한테만 했는데
미리 말씀해 주셔서 선생님이 안계시면,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들을수 있을것 같다!
오늘의TMI
이름에 속지말자!
정해진대로 살면 그게 정말 행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