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생각한것 대로 디렉토리를 어떻게 나누어서 활용적이게 해볼지 알아봤구요,
Dart 활용해서 데이터로 flutter 를 그리면 높은 생산성으로 업무처리가 된다는걸깨달았지만, 저는 아직 UI그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가로 세로 안에 있는 틀을 잘 짜서 정렬되게 그려야 하는것이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아 답답하다를 오늘도 한 오십번은 말한것 같아요.. 조금만..이라고 생각됬던것들이 잘 안돼니까 더 답답하더라구요.
그래도 동기분들중에서 디자인하다가 오신분들도 있어서인지 정말잘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분들의 인내심에 다시한번 감격했습니다..
저의 단점이라면 성격이 빠르다는것데요,,그래서 인내심이 없는 편인것 같습니다.
Dart같은 경우라면 제가 이해해야되니까 흐름 이해하는것을 강제로 외운편에 가까운데 그래도 하다보면 이해가 되서 로직의 흐름을 어느정도는 알았다고 생각이 드는 반면 flutter는 뭐랄까요,,, 알겠는데 못그리겠으니까 답답해 죽겟더라구요..똑같은 UI로 그리면되는데 그게 제맘대로 되지 않는다는점이 무능력한것을 증명하는것같아서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오셔서 문제제출이 늦어져서 확인차 오셨는데, 취업을 하기 위해선 이정는 배워야 하며 이프로젝트의 끝은 앱출시니까.. 그렇게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도 기술이니까 시간이 절 잘 닦아줄 거라는 의미로 잘 들었습니다...
이것도 Dart 힘든 날을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내일도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