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 좋은 미세먼지 없는 월요일입니다..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를 나름 해서 그런지 왜 컨디션이 난조인지 감기기운인지 모르겠는데 역대급 늦잠 자서 겨우 출석했습니다..
오늘은 아키텍처 패턴중 하나인 MVVM 패턴에서 알아봤는데요!
일전에도 들어본적이 있는 형태여서 낯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강의중 은연중에 몇번 짚어주셨는데 왜 써야되느지,어떨때 쓰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뷰 뷰모델이 상호작용하고 뷰모델에 담긴 데이터로만 뷰를 그리는 형식이며 이때 ChangeNotifier를 사용하면 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는 형식으로 적용을 한다면 상태관리가 편하고 모델값의 변경사항이 생기면 뷰모델을 간단하게 고쳐서 업데이트하는데 용이하다
라고 정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인프런 강의 3개를 들으려고 햇는데요 컨디션 난조라 오늘은 머리속에 도저히 들어오지 않아서 유튜브 플루터 강의를 돌려볼려고 합니다..
뭔가 공부안하니까 왜 죄책감이 생기는건지 몰겟네요.. 열심히 안사는 느낌...? 시간이 아까운 느낌.. 이상하네요
그리고 플루터 강의는 몇개의 병맛강의가 있어서 재밌네요, 나오는 사람들도 처음 써보는 직원들이 나와서 설명해서 그런지 재밋어요
강제로 영어 리스닝도 되구요
오늘은 과제가 있지만 자율적으로 움직이면서 활동을 해봤구요,
뭔가 조별과제인데 유동성 있는 조별과제 같은 느낌이였구요.
ChangeNotifier를 사용해서 몸무게 어플을 변경하려고 햇는데, 너무 작은 형태의 프로젝트여서 제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아마 쓰면서 모르는 점이 분명히 생길것 같은데, 어떤 형태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깨닫기는 했습니다. 일단 뷰모델이 일전에 배운 Ropository 패턴에 있는 비지니스로직 처럼 앱에 대한 기능을 넣어서 작업하고 뒷단은 데이터만 가지고 있고 앞단은 UI를 그려주는 형태,,인데 무척 좋고, 잘 쓸것 같은 형태이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을 겪어보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그만 줄이겠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