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연한 봄날씨라서 날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일어났습니다. 꿀잠도 자구요!
오늘은 상태관리의 3가지를 추가적으로 더 알아봤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경 프로바이더를 사용하는 입장이신데, 상태관리도 유행이있기도 하고 알아놓으면 좋을것 같아서 특강처럼해주셧습니다.
추가로 코드비교도 보기 좋게 해주셔서 매우만족! 하지만 이것도 해봐야할것 같다
선생님이 간단하게 연락처로 시연을 보여주셧는데, 투두리스트같은걸 프로젝트를 나누어서 4개 비교해보면 좀더 알기 쉬울것 같다는 의견을 오늘 온보딩 강의시간에 추가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온보딩선생님은 리버팟을 위주로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프로바이더를 사용하는것보다 좀더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라고 하셧구요.
bloc은 왜 큰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냐? 하면 제약이 많아서 이미 알고있느내용을 한번더 복습하는 개념으로 들었습니다. 딱히 어려운 개념은 없었구 공식문서를 한번 읽어주셔서 아 다트부분 말고 엔진부분까지 좀더 깊게 ? 읽어주는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거의 200명 정도 들어오니까 질문의 수준도 다르고, 취업이 목표인 학습이다보니까 현업자분들+신입 이형식이였는데 신입이면 확실히 매우 힘드실것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차 강의는 일요일인데 이사를 해서 다른분께 혹시 정리를 부탁드렸는데 될련지 모르겠네요ㅠ
오늘은 좋아요 레시피 보관함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 레시피 모델변경하고, hive를 사용하여 값을 담고 데이터를 뿌리는 쪽만 남아서 내일 이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프로젝트를 뭘해야할지 추가적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이사를 할때 정해진 조건이 있었거든요? 근데 프로이사러 여서 저는 쉽게 집을 고르편인데 친구들이+가족들이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는 당연한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은 아닐수 잇다느것을 깨달아서, 제가 생각한것은 자취생 방 구할때 봐야할 체크리스트 항목을 알려주는 어플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햇는데요. 기능부분에서 뭔가 뛰어나게 보여줄것이 없을것같아서.. 흠.. 어떤 어플을 개발해야하나 고민이 좀 많아지네요.. 기능도 챙기고 , 면접+이력서 넣을때 좀더 눈에 끄는 형식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이력서도 작성해야하고.. 할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하루가 너무 짧아요 .. 그리고 오늘로써 남은 수업일수 10일이라니 ㅠㅠ 정말 시간이 순삭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화이팅이 그리워질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집이 난장판이라서 맘도 머리도 정신이 없어지네요.. 깨끗한 환경에 있어야 하루빨리 이사하고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젝트 + 이력서 +포폴을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아마 미래의 저는 또 힘들어할께 분명하니까..
지금의 기분은 프로젝트도 잘 흘러가고있고, 배운만큼은 아니지만 배운대로 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좋은사람들이 곁에있어서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고 깨닫고 있다! 그런데 또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면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힘들거나 머리속이 복잡할텐데 생각을 지우고 ! 프로젝트 리팩토링하면 시간이 순삭이 되어있을것이니 너무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면서 하루를 의미있게 보냈다고 생각하면 잘 버티면 좋을것 같다! 무튼 요즘은 몸은 힘들지만 유익한 시간을 보내느것같아서 즐겁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