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4개월 인턴십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팀장님께서 정규직 전환을 제안해주셨지만, 더 많은 경험을 위해서 아쉽게 거절하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와중 지인분께서 카카오워크 부문 상시 채용 공고를 공유해주셔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처음 지원서를 작성할
제로베이스의 네카라쿠배 2기 과정이 1월 28일에 마지막 리액트 프로젝트로 마무리하고, 아직 막학기가 남은 저는 학교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 하지만 학교 홈페이지에 ICT 학점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모집 글을 보고, 막학기를 학교에서 보내느니 회사를 가
체리보드는 화이트보드 툴로, 피그잼처럼 여러 유저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드로잉하고 소통할 수 있어요. UI는 최대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가져가고 싶었어요! 이모티콘을 도장처럼 찍을 수도 있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캔버스를 이미지 파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