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회고

이희령·2024년 2월 3일

월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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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일상

오랜만에 주어진 자유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하루하루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규칙적인 루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회, 경제 관련 뉴스레터 읽기
  • 기술 아티클 읽기 (영문 1개, 한국어 1개 이상)
  • 깃헙 잔디 깔기 (기술 아티클 정리 혹은 알고리즘)
  • 중국어 단어장 복습
  • 책 읽기

필라테스 수업 등록해서 오전마다 운동도 하고 있고 파이썬을 공부해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볼까도 생각 중이다. 날씨 좋은 날엔 혼자 나가서 산책하기도 한다.


☕커피챗 기회

운 좋게 커피챗 기회를 얻어서 선정릉역을 다녀왔다. 채용 연계되는 커피챗은 아니었지만 다른 회사는 근무 환경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고 면접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왔다. 내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한 조언도 듣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자극과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커피챗이 끝나고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나는 얼마나 매력적인 구직자였을지를 생각해 봤다. 한 시간가량 얘기를 나누긴 했지만 많은 말들 중에 '개발자로서' 나의 장점을 어필하는 내용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답변을 할 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두괄적으로 깔끔하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자리였지만 나중에 내가 정말 원하는 기업의 면접을 본다면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겠다.


🍭2월의 목표

  •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기
  • 이력서 수정 및 포트폴리오 작성
  • 사이드 프로젝트 완성
  • 책상에 앉아서 몇 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하는 데 익숙해지기

☃️1월의 TMI

  1. 방 정리를 하면서 쓰레기를 두 박스 넘게 버린 거 같다.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들이 너무 많았다.
  2. 전화영어랑 전화중국어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 중이다. 그냥 독학으로 공부해 볼까...
  3. 다음에는 또 무슨 책을 읽을까 도서관에 갈 때마다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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