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싸피 합격 소식을 듣고, 부울경 캠퍼스 SSAFY 전공자로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흘렀습니다ㅜㅜ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그동안 제가 경험한 것들이 이제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과 긴장감,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많은 도전과 성장이 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돌아보며, 1학기 회고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위에 글의 성장 이후, 강의를 통해 간단한 웹 개발을 경험하며 실제 개발 방법론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관통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 설계부터 개발까지 처음 구상한 방향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페어 프로그래밍(협업) 및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웹 개발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RESTful API 설계 및 비동기 처리와 같은 핵심적인 개념들을 익혔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프로젝트를 구현하며 더 나은 설계와 코드 작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협업 중에는 위 그림처럼 노션과 Git을 활용한 버전 관리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싸피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프레임워크, 툴, API를 사용해보았고, 실제로 배포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 프로젝트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싸피에 입과한 이후 알고리즘 스터디와 백준, SWEA를 통해 꾸준히 알고리즘을 접하고 있었지만, B형 시험이 끝난 후 알고리즘과 조금 멀어졌습니다. 그 후, 프로젝트와 자격증 준비에 집중한다고 핑계를 대며 알고리즘 문제를 몇 주 동안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을 돌아보며 느낀 점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알고리즘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시간 관리에 신경 쓰면서, 프로젝트나 자격증 준비와 병행해 알고리즘을 계속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훈련하면,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풀스택 개발을 배우면서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지만, 여러 가지 내용을 한꺼번에 배우다 보니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게 학습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월말 평가와 과목 평가 준비로 인해 단기적인 학습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각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기보다는 개념만 익히는 수준에 그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다양한 기술 스택을 동시에 학습해야 했기 때문에, 각 기술의 내부적인 원리나 최적화 방법, 디자인 패턴 등 심화적인 부분은 미처 충분히 공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점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철저한 시간 관리와 학습 계획을 통해 각 기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2학기 프로젝트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삼성 싸피에 입과하면서 얻은 점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토익스피킹을 완료하고, 2학기 동안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들을 잘 완수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실력을 쌓아가고자 합니다. 특히, SSAFY 전공자로서 배운 기본적인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넓은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SSAFY 14기 지원자들이 입과할 텐데, 시간 관리를 잘하여 싸피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SSAFY에서 배우는 이론을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14기 지원자들도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