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로 파이썬 작업을 하는데, 당연히 되어야 하는 작업 ex. import pandas as pd 이 안 된다면, 돌아가고 있는 파이썬의 정보를 확인해보자.

연속적인 이름을 가진 JSON 파일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그걸 합쳐서 파이썬에서 정제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get() 함수를 사용해보자!

데모데이가 끝난지는 한참 됐지만, 너무 바빠 쓰지 못하고 남겨두었던 TIL을 마저 써본다.

정말 이상했다. 1536 rows 인 두 데이터 프레임을 merge했는데 merge의 결과물은 자꾸 36352행이라고 한다...

후일담처럼 적어보는 TIL.

데이터는 캐글의 데이터를 활용해보았다. Brazilian E-Commerce Olist의 데이터를 가지고, 재구매 전환율을 측정해보기로 했다!

우리 조에는 개발 섹터에 진심인 분(그러니까 해인님)이 계신데, 덕분에 많은 것을 새롭게 시도해보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깃헙을 쓰게 된 것과 VS를 쓰게 된 것.

JSON 형태의 데이터 구조를 depth별로 파악하기 위해 사용했던 pprint

신뢰구간... 신뢰수준... 이걸 공부하다가 통계와 더 더 불화하게 될 뻔했다.

F 통계량(F statistic)은 회귀분석을 실시할 때, 모형에 의해 설명되는 부분과 설명되지 않는 부분의 비율을 계산한 통계량이다.

설명할 수 없으면 이해한 것이 아니다.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는 역시 어려웠다.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는 역시 어려웠다.

제목이 '무작정 따라하기'인 이유는, 나 역시 무작정 따라해서 간신히 만들었기 때문이다.

Apption의 첫 화면을 들어가자마자 "필요한데 노션에 없는게 있나요?"라고 물어보고 있다... 나는 이 페이지를 보고 "노다지 발견!"의 심정을 느꼈다.

최근 줌으로 회의해야할 일이 많아졌다. 보통 공용 노션 화면으로 회의 안건을 보면서 줌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