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줌으로 회의해야할 일이 많아졌다. 보통 공용 노션 화면으로 회의 안건을 보면서 줌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Apption의 첫 화면을 들어가자마자 "필요한데 노션에 없는게 있나요?"라고 물어보고 있다... 나는 이 페이지를 보고 "노다지 발견!"의 심정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