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에서는 2024년 1월 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간의 기간 동안 명지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운영진과 파트장을 맡으며 어떤 활동들을 진행했는지 회고글 형태로 작성해보고자 한다.
2023년 하반기에 프론트엔드를 처음 접했던 나는, 교내에서 2024년 12기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운영진을 모집한다는 모집글을 접하게 되었다. 모집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고, 두 가지 전형을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12기 프론트엔드 운영진으로 선발되게 되었다.
명지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기획, 디자인 파트 없이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이루어진 개발 파트로만 운영되었는데, 나는 12기에서 프론트엔드 운영진과 동아리 홍보팀을 맡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운영진은 나를 포함해 총 3명의 운영진으로 구성되었는데, 1학기 동안에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세 명이 돌아가며 매주 월요일 약 3시간의 프론트엔드 세션을 준비 및 진행하고 각자 스터디 그룹을 하나씩 맡아서 그 주에 배운 세션 내용과 과제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React 세션 진행
12기에는 운영진들이 아이디어톤과 해커톤에 함께 참여해 아기사자들이 원활하게 각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아이디어톤 참여

해커톤 참여
2학기에는 다른 학교 멋쟁이사자처럼과 연합하여 진행되는 데모데이인 '어흥콘'에서 기획팀원으로써 행사의 기획부터 당일 운영까지 담당하게 되었고,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와 인문캠퍼스가 연합하여 진행하는 무박 2일 해커톤인 '명지톤'에 참가자로 참여도 하게 되었다.


명지톤 진행 사진
홍보팀으로써는 명지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의 대내외적인 홍보와 12기 모집 홍보, 12기 활동들을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 형태로 게재하는 일들을 주로 맡아 진행하게 되었다.

12기 인스타 홍보물
12기 활동이 끝나갈 즈음, 12기 대표님으로부터 다음 기수 프론트엔드 파트장을 제안받게 되었고, 고민 끝에 13기 파트장을 맡기로 결정하였다. '파트장'이라는 자리는 '운영진'과는 다르게 파트 전반에 대한 커리큘럼 계획 및 파트 세션 기획부터 일 년 동안 파트에 대한 총 책임을 지는 무거운 자리라고 생각하였기에 결정을 내리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12기에 함께 활동한 같은 파트 운영진분들을 보며 배운 기술적인 스킬과 경험했던 12기 활동들을 다시 한 번 파트장의 자리에서 13기 부원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세션은 12기 때와 동일하게 매주 진행하고, 아이디어톤과 해커톤은 12기 때는 아기사자들과 함께 참여했다면, 13기 때는 운영진으로써 더욱 원활한 흐름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운영에 집중했다.

제작했던 프론트엔드 세션 자료: https://drive.google.com/drive/u/0/folders/1VUdbYKM3xOefToGKk6W5oY3Fm7ZiG_Wf
13기에도 12기 때와 마찬가지로 프론트엔드 파트장 외에도 홍보팀을 도맡아 동아리 및 파트 전반에 대한 대내외적인 홍보와 12기 활동에 대한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제작 및 게시를 도맡게 되었다.

13기 인스타 홍보물
13기 활동을 하며 특히 기억에 남는건, 작년에 이어 2학기 때 '어흥콘'에 다시 한 번 TF팀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기획팀원으로써 기획 및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13기에는 '기획국장'으로써 행사 전반에 대한 총괄을 맡게 된 점이었다.
총괄을 맡으며 약 3개월간의 행사 준비 및 당일 운영에 대한 회고글은 별도의 글에서 진행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