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p.1 ~ p8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코드가 존재하리라

•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
• 추상화 수준은 점차 높아지지만 그것 역시 코드이다

나쁜코드

• 나쁜 코드를 헤쳐나가는 고행wading 을 겪고 미루지 말라 르블랑의 법칙 → 나중은 결코 오지않는다.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 나쁜 코드가 쌓일 수록 팀 생산성 저하
• 추가 인력을 투입해도 기존 시스템 설계를 모르므로 더 코드가 나빠짐

원대한 재설계의 꿈

• 재설계?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와 오랫동안(10년?) 경쟁하다 타이거 팀(차세대) 은 모두 떠나고 또 새로운 팀원이 새 시스템 설계하자고 한다.
• 처음부터 시간을 들여 깨끗한 코드를 만들자

태도

• 관리자의 일정압박은 그들의 책임 → 좋은 코드 사수는 우리의 책임

원초적 난제

• 빨리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

🤔 떠오르는 생각

• ‘코더’ 라며 코드만 쓰는 행위를 비하하는 것은 코드를 제대로 추상화 하지 못하기 때문에 코드의 양이 많아지기만 하는 것에 대한 반증 인가보다

•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만이 회사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품질이 결국은 속도마저도 향상 시킬수 있다는 깊은 깨달음

• 르블랑의 법칙은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 되어야 하겠다.

🔎 질문

• 이미 나빠졌을 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할까.. 아마 몇 배의 고통을 들여야만 바로잡을수 있으려나..

📝 소감 3줄 요약

• 추상화 수준은 점차 높아지지만 그것 역시 코드이다
• 르블랑의 법칙 → 나중은 결코 오지않는다.
• 관리자의 일정압박은 그들의 책임 → 좋은 코드 사수는 우리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