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 오늘 읽은 범위 : 1. 깨끗한 코드 8p ~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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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깨끗란 코드란?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

의존성을 최대한 줄여 한 가지를 제대로 하는 코드

창문이 한번 깨지고 나면 쇠퇴가 시작되버림

그래디 부치

잘 쓴 문장처럼 읽히는 코드 → 명쾌한 추상화

Big 데이브 토마스

작성자가 아닌 사람도 읽고 고치기 쉽다 → TDD

코드만으로 명확히 표현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문학적(인간이 읽기 좋은)으로 표현해야 마땅

마이클 페더스

주의 깊게 짜놓은 작품

론 제프리스

중복 줄이기, 표현력 높이기, 초반부터 간단한 추상화 고려하기 → 진짜 문제에 신경 쓸 여유 생김

워드 커닝햄

짐작했던 기능을 각 루틴이 그대로 수행하는 코드 → 읽으면서 놀랄 일이 없어야 한다

클린코드는..

오브젝트 멘토 진영이 생각하는 깨끗한 코드를 설명

우리는 저자다

• 저자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이 있다
• 개발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코드를 읽고 찾는데 보낸다
• 코드를 읽기 쉽게 만들면 짜기도 쉽다

보이스카웃 규칙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가 좋아지는 프로젝트라니!

🤔 떠오르는 생각

• 구루 들의 말씀들을 읽을 수록 내 코드가 점점 더러워보인다..
• 진짜 문제에 신경 쓸 여유를 가지자
• 빨리 클린코드 다 읽고 후속편인 Agile Software Development: Printciples, Patterns and Practices 도 읽어보고 싶다

🔎 질문

📝 소감 3줄 요약

• 우리는 코드의 저자다. 독자와 잘 소통할 수 있는 깨끗한 코드를 쓸 책임이 있다
• 코드를 읽기 쉽게 만들면 짜기도 쉽다
• 중복 줄이기, 표현력 높이기, 초반부터 간단한 추상화 고려하기 → 진짜 문제에 신경 쓸 여유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