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과감한 결정
Facilitaror: 타이머 정해놓기, 사진찍기, time keeper
expert(s) : 자료조사를 많이 한것. 잘 아는 사람, 많이 사용해본사람
볼펜도 쓰지말고 연필로도 사용하지말것
이유: 요지만 쓰게끔 하기위한 장치
컴싸 이용
Design Sprint 2.0 is a for day process
몇개월짜리를 일주일만에 해결하는것.
실제 데이타 = 유저에게 받은 데이타
ideal -> build -> Launch -> data -> ideal
build: 확신이 서지않음으로 오래 걸림
<그래서 생각한 방안-아이디어를 발빠르게 피드백을 받는다면!!?>
ideal -> data 형식으로!
화요일-결정 , 스토리보드
수요일-프로토타입
정보시스템의 미완성 버전 또는 중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초기모델
목요일- 테스트
"Together Alone"
"Getting Started-begin right
눈에 보이는걸 해보고 유저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보는것.
문득 생각나는 찰나에 의존하는것이 아닌 체계적인 절차를 의존하는것.
day1.-오전
대안이 없는 문제를 얘기하지말자
HMW: 대화속 발견된 문제를 challenge로 바꾸자
define the challenge
오후: 해결책 만들기
준우 신비팀
p300을 얻어서 사용자가 의도하는 방향을 드론이 간다.
HMW 챌린지-problem을 challenge로 바꿔내는것.
유저 테스트와 이전에 했던 프로세스와 반드시 맞아야한다.
반드시 테스트 해야하는걸 찾아야한다.
새로운 솔루션을 찾는걸에 집중해야하는것
집중해야하는게 무엇인지 찾기
MAP&targer
1. lightening demos
서론:
다 같이 알고있는 상황,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는것.
다른 플랫폼이랑 차별화되는 것은?
사소한 차이를 발견하는것.
본론:
1. slack - 20분
포스팃 제일 위에 참고할 만한 앱 쓰기
중간- big idea 중요한 내용
밑에 부연설명 쓰기
회의할 때 각자할 것과 같이 하는것을 구분을 잘 해야한다.
이 포스팃만 봐도 설명이 되는것 - 개인이 조사하면서 적는것.
(인터넷 이용, 가치가 있는 요소를 찾는것)
설명하기전에 관련된 tab 열어두기
example을 보여주는것.
눈에 보이는걸 설명을 해야한다. - 예제 보여드리기(사람의 한계 때문)
실습:
1. tic tac toe
2. 어드벤처
3. 단어 찾기(의사표현)
이 세개중에 어떤 걸 쓰기가 좋을까?
구현이 쉬운것
즐길 수 있는 것들
2. 4 Part Sketching
서론: 솔루션을 구체화하기
본론:
나만의 note taking(나만 볼것- 소개하지 않을것.(private)) -15분
나만의 요약본을 만든다
1.클립 보드
2. 2년동안의 목표(잊지않기 위함)
3. sprint Question 3개 적기 can we...?
4. 본인이 좋다고 생각되는 솔루션_writing demos들을 옮겨적을것.
5. 시간이 남으면 추가적인것들을 만들어내는것.
idaas sketching (private) - 15분
가장 깊게 생각해보고싶은것들을 동그라미 치고 그것에 대해 더 부가적인 내용을 적는다.(구체화)
다음으로 두번째로 중요한거 동그라미 치고 구체화하기
.. 이 구체화를 계속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워밍업 하는것.
Crazy eights (private) - 8컷을 만들것. - 8분
가장 중요한 것 하나에 대해 8개의 version을 만들어보는것
핸드폰으로 1분 맞춰서 연습해보기
A4용지 8공간 만들어서 8 version을 만들어보는것. = 8가지 다른 방법을 만들어본다는것이다.
8포용지에 중요한것 쓰고
옆에 포스팃은 부연설명
스스로 끝까지 도출해내는것.
결론:
제일 중요한것. 3 step concept하는것.
납득할 수 있는 process 생각하기
출처
3 step concept 사진
https://www.pentalog.com/blog/innovation/design-sprint-workshop-creating-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