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30일 아침에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아직 공식적인 합격 발표가 나오려면 2주 정도 남았지만 CBT 방식의 시험이다보니 답안을 제출하면 바로 합격 여부와 점수를 알 수 있었고, 나중에 쓰려니 귀찮아질까봐 바로 후기를 쓴다.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아이택시를 출시하면서 서비스 도중 일어나는 에러들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그 중 며칠동안 꾸준히 일어나는 에러를 발견했다.
슬슬 취업 준비를 해야돼서 입시를 준비할 때 이후로 5년만에 토익 시험을 봤다.입시 이전에 공부를 해놓았던게 있기 때문에 900 후반 이하로 나오면 다시 보려고 했는데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와줘서 다행이다.솔직히 5년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는 시험 전날과 시험날 아침에 해커
아이택시를 개발하면서 처음 배포를 할때 24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동작을 하기 위해서 nohup을 사용하게 됐고 인터넷을 뒤져보며 nohup output을 로그로 저장하고 DB를 백업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다가 출시 후 사용되는 서버에서도 다시 설
드디어 내 겨울방학을 쏟아부은 아이택시가 출시 됐다! 지금까지도 여러번 개발을 했었지만 아이택시만큼 내가 꾸준히 시간을 들이면서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는 없던 것 같다.
원래 일정상으로 개발 마지막 주차인 7주차에는채팅, 타임라인 페이지 UI 수정 & 기능광고 API등을 개발했다.저번 주부터 맡았던 채팅 페이지의 UI를 수정하고 기능들을 개발했다. 채팅 기능은 1기가 이미 만들어놓은 코드가 있어서 새롭게 UI를 맞추고 새로 추가된 기능
6주차에는 설날 연휴를 보내고 난 후DB 구조 & 보안조치 정리채팅 페이지 UI 개발을 진행했다.이제는 백엔드에서 큼직한 개발들은 모두 끝마쳤고, 나도 졸업프로젝트 미팅을 같이 진행하게 됐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었다.앱 출시를 위해 학교 관련
4주차에는nohup & crontab을 사용한 로그 자동 기록API 명세 정리 & 리팩토링Post & KTX 로그 단일화데이터 추가 자동화 코드등을 개발했다.Post와 KTX는 아예 분리하여 사용했었지만, 유저의 타임라인에 탑승 기록을 가져오려면 두개의 기록을 한번에
3주차에는 2주차에서 개발했던 KTX 4인승 채팅방에 관련된 기능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Exception들을 만들었다. 추가적으로 개발한 기능들은 택시/카풀을 할 장소를 선택할 때 중간에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 채팅방들의 날짜 제한과 시간 변경, 채팅방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인 I-Taxi에서 이전 기수의 개발자분이 작성했던 코드를 보고 의문이 들었던 점이 있었다.두개의 코드 모두 id를 받아 해당 id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DB로부터 가져와 필드를 수정한 후 저장하는 동일한 코드였는데, 차이점으로 하나는 기능을 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개발하기로 했던 기능들을 모두 개발하고 이제부터는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개발해야하는 시기가 왔다. 필요할것 같은 기능들을 리스트하고 그 중 몇가지를 골라 개발하게 됐는데 내가 개발하게된 기능 중 하나가 모집글 삭제를 자동화 하는것이었다.
itaxi2주차에는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내가 맡은 KTX 4인승을 같이 탈 사람을 구하는 포스트와 채팅방을 만드는 API를 개발했고, 여기에 모집 종료 기능 등 원래 택시/카풀 API에는 없는 기능들도 추가했다. KTX API를 개발한 이후에는 exception
itaxi1주차부터는 대면으로 만나기 시작했다. 바로 개발로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폴더의 구조와 각 파일이 무엇을 위한 파일인지, 파일 속 메소드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하는 공부를 먼저 했다. 자세하게 정리하려고 하다보니까 시간도
itaxi이번 방학에는 내가 속한 전산동아리인 CRA에서 개발하고 최근 리뉴얼한 서비스인 I-Taxi 팀에서 백엔드를 개발하게 됐다. 이전부터 앱은 여러번 개발을 해보았지만 거의 다 Firebase를 사용하여 개발하다 보니까 무언가 제대로 된 백엔드를 경험해보지 못한다
opic-result시험을 마치고 나서 들었던 생각들은 'IM은 그냥 넘기겠네'과 '조금 더 공부할걸'이였다.질문을 듣고 말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원래 목적이었던 졸업영어성적은 안봐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문제 중 하나의 답이 생각이 나
이번 여름부터 토익 + 토스or오픽 + 한국사의 기본적인 스펙 준비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원래는 나에게 익숙한 토익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일주일 전 학교 웹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2주 후 데드라인까지 졸업영어 성적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점제한이 걸린다는
오르막 수는 수의 자리가 오름차순을 이루는 수를 말한다. 이때, 인접한 수가 같아도 오름차순으로 친다.예를 들어, 2234와 3678, 11119는 오르막 수이지만, 2232, 3676, 91111은 오르막 수가 아니다.수의 길이 N이 주어졌을 때, 오르막 수의 개수를
0과 1로만 이루어진 수를 이진수라 한다. 이러한 이진수 중 특별한 성질을 갖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을 이친수(pinary number)라 한다. 이친수는 다음의 성질을 만족한다.이친수는 0으로 시작하지 않는다.이친수에서는 1이 두 번 연속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즉,
드디어 방학이 시작 됐다. 이번 학기는 듣는 수업들의 수와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웠지만, 방학 때 진행한 프로젝트와 새로 동아리에서 진행할 프로젝트 등 수업 외적의 판?이 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벌어져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방학 때는 학기 중 시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열고 github의 master branch를 가져오고 나서 에러가 떴다.처음에는 processDebugResources만 보고 검색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실패. 이후에는 아랫줄에 있는 string/app_name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