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RP (Virtual Router Redundancy Protocol)

hi2li·2026년 3월 18일

케클업 수업시간에 강사님께서 잠깐 언급하셨던 개념인데, 자격증 시험에서도 그렇고 최근에 로드밸런싱이나 HA관련된 내용을 배웠었기에 더 귀에 들어왔던 개념이다. 나중에 인프라 아키텍쳐 구상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하게 되었다.

그림으로 핵심만 보기!

1. 장애 발생 전

2. 장애 발생 후

VRRP란?

VRRP를 짧게 정리한다면?

게이트웨이 장애를 대비하기 위한 이중화 프로토콜(HA)이다.

이때 HA란?

High Availability : 서비스가 끊기지 않고 계속 동작하도록 만드는 것

이중화란?

Redundancy : 같은 장비를 2개 이상 준비하는 것
즉 HA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중의 하나가 이중화임을 알 수 있다.

VRRP의 목표

VRRP는 아래와 같이 크게 2가지의 목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1. Load balancing : 부하 분산
  2. Failover : 하나의 장비가 down 되었을 때 다른 장비로 전환되어 서비스의 단절 최소화

흐름

  • Virtual IP, Virtual Mac을만들어서 두 개의 라우터가 그것을 공유한다.

    • 다만 Master는 활성화 상태이고, backup는 대기상태
  • Master는 VRRP Advertisement(헬로 메시지)라는 “내가 정상동작중이다”라는 프레임을 계속 보낸다.

    • back up은 해당 프레임을 통해 Master가 정상 동작함을 알 수 있다
  • Master가 다운되면 Advertisement가 끊기게 된다.

  • Backup은 계속 기다리다가 일정시간동안 advertisement가 오지 않으면 Master가 죽었다고 판단한다 - Master down interval : Master가 죽었다고 판단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 backup Master의 VIP와 가상 Mac주소를 이어받아 Master로 승격한다.(활성화시킨다)

  • 새로운 master가 된 후 “Gratuitous ARP”라는 “이 VIP는 이제 내가 이어받았다”라는 프레임를 네트워크에 보낸다

  • 스위치, 클라이언트 모두 새 경로로 업데이트 된다.

    • 스위치 같은 경우에는 “Mac→포트 “ 매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ip랑 mac이 동일해도 포트가 달라졌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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