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 스터디 3주차 Chapter 3 운영체제를 공부해보자.

유저 프로그램이 맨 위에 있고 그다음으로 GUI, 시스템콜, 커널, 드라이버가 있으며 가장 밑에 하드웨어가 있는 구조이다.
여기서 GUI, 시스템콜, 커널, 드라이버 부분이 운영체제를 지칭한다.
시스템콜이란 운영체제가 커널에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이며 유저 프로그램이 운영체제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커널 함수를 호출할 때 쓴다.
유저 프로그램이 운영체제(OS)에게 뭔가 해달라고 부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저 프로그램이 I/O 요청으로 트랩을 발동하면 올바른 I/O 요청인지 확인한 수 유저 모드가 시스템콜을 통해 커널 모드로 변환되어 실행된다.

예를 들어, I/O 요청인 fs.readFile()이라는 파일 시스템의 파일을 읽는 함수가 발동했다고 가정해보자.
1. 유저 프로그램이 fs.readFile()을 실행
2. 내부적으로 시스템 콜을 통해 커널에게 “파일 읽어줘”라고 요청
3. 운영체제는 커널 모드로 전환되어 직접 파일을 읽음
4. 다 끝나면 다시 유저 모드로 돌아와서
→ 그 다음 유저 코드가 계속 실행됨
유저 프로그램이직접 디스크나 메모리에 접근하면 다른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
그래서 시스템은 중간에 운영체제를 끼워서, “허락된 요청만,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 모드 | 설명 |
|---|---|
| 유저 모드 | 일반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안전한 공간 |
| 커널 모드 | 운영체제(OS)가 동작하는 강력한 권한의 공간 |

그림처럼 프로세스나 스레드에서 운영체제로 어떠한 요청을 할 때 시스템콜이라는 인터페이스와 커널을 거쳐 운영체제에 전달된다.
이 시스템콜은 하나의 추상화 계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통해 네트워크 통신이나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낮은 단계의 영역 처리에 대한 부분을 많이 신경 쓰지 않고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스템콜이 작동될 때 modefit을 참고해서 유저 모드와 커널 모드를 구분한다.
modebit은 1 또는 0의 값을 가지는 플래그 변수이다.
카메라, 키보드 등 I/O 디바이스는 운영체제를 통해서만 작동해야 한다.
카메라를 키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유저 모드를 기반으로 카메라가 켜진다면,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공격자가 카메라를 갑자기 켤 수 있는 등 나쁜 짓을 하기가 쉽다.
물론 커널 모드를 거쳐 운영체제를 통해 작동한다고 해도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운영체제를 통해 작동하게 해야 막기가 쉽다. 이를 위한 장치가 바로 modefit이다.
modefit의 0은 커널 모드, 1은 유저 모드라고 설정된다.

유저 프로그램이 카메라를 이용하려고 할 때 시스템콜로 호출하고 modefit을 1에서 0으로 바꾸며 커널 모드로 변경한 후 카메라 자원을 이용한 로직을 수행한다. 그 이후에 modefit을 0에서 1로 바꿔서 유저 모드로 변경하고 이후 로직을 수행한다.
컴퓨터는 CPU, DMA 컨트롤러, 메모리, 타이머, 디바이스 컨트롤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CPU는 산술논리연산장치, 제어장치, 레지스터로 구성되어 있는 컴퓨터 장치를 말하며, 인터럽트에 의해 단순히 메모리에 존재하는 명령어를 해석해서 실행하는 일꾼이다.
제어장치는 프로세스 조작을 지시하는 CPU의 한 부품이다. 입출력장치 간 통신을 제어하고 명령어들을 읽고 해석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순서를 결정한다.
레지스터는 CPU 안에 있는 매우 빠른 임시기억장치를 가리킨다. CPU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므로 연산 속도가 메모리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빠르다. CPU는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레지스터를 거쳐 데이터를 전달한다.
산술논리연산장치는 덧셈, 뺄셈 같은 두 숫자의 산술 연산과 배타적 논리합, 논리곱 같은 논리 연산을 계산하는 디지털 회로다.
CPU에서 제어장치, 레지스터, 산술논리연산장치를 통해 연산하는 예는 다음과 같다.
인터럽트는 어떤 신호가 들어왔을 때 CPU를 잠깐 정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키보드, 마우스 등 IO 디바이스로 인한 인터럽트, 0으로 숫자를 나누는 산술 연산에서의 인터럽트, 프로세스 오류 등으로 발생한다.
인터럽트가 발생되면 인터럽트 핸들러 함수가 모여 있는 인터럽트 벡터로 가서 인터럽트 핸들러 함수가 실행된다. 인터럽트 간에는 우선순위가 있고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되며 인터럽트는 하드웨어 인터럽트, 소프트웨어 인터럽트 두 가지로 나뉜다.
인터럽트 핸들러 함수 : 인터럽트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핸들링 하기 위한 함수. 커널 내부의 IRQ를 통해 호출되며 request_irq()를 통해 인터럽트 핸들러 함수를 등록할 수 있다.
하드웨어 인터럽트 : 하드웨어 인터럽트는 키보드를 연결한다거나 마우스를 연걸하는 일 등의 IO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인터럽트를 말한다.
이 때, 인터럽트 라인이 설계된 이후 순차적인 인터럽트 실행을 중지하고 운영체제에 시스템콜을 요청해서 원하는 디바이스로 향해 디바이스에 있는 작은 로컬 버퍼에 접근하여 일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인터럽트 : 소프트웨어 인터럽트는 트랩이라고도 한다. 프로세스 오류 등으로 프로세스가 시스템콜을 호출할 때 발동한다.
DMA 컨트롤러는 I/O 디바이스가 메모리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장치를 뜻한다. CPU에만 너무 많은 인터럽트 요청이 들어오기 때문에 CPU 부하를 막아주며 CPU의 일을 부담하는 보조 일꾼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하나의 작업을 CPU와 DMA 컨트롤러가 동시에 하는 것을 방지한다.
메모리는 전자회로에서 데이터나 상태, 명령어 등을 기록하는 장치를 말하며, 보통 RAM을 일컬어 메모리라고도 한다. CPU는 계산을 담당하고, 메모리는 기억을 담당한다.
타이머는 몇 초 안에는 작업이 끝나야 한다는 것을 정하고 특정 프로그램에 시간 제한을 다는 역할을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프로그램이 작동할 때 제한을 걸기 위해 존재한다.
디바이스 컨트롤러는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는 IO 디바이스들의 작은 CPU를 말하고 옆에 붙어 있는 로컬 버퍼는 각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기 위한 작은 메모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