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와 함께하는 '2025 서초 AI 칼리지'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된 교육.
서초구 주민 우선이라 혹시나 될까 하는 마음에 일단 신청해 봤는데
덜컥 교육 안내장이 날라왔다.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지방러인 나에겐 아주 좋은 교육이라 생각한다.
교육은 사전 심화 프로젝트 순서로 진행되는데, 모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초 교육을 다 받고 나면, 진급평가를 거치게 되는데
진급 평가는 코딩 테스트와 개별 면접이 있다.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면 딥러닝 등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사실 심화 과정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일단 해본다는 마인드.

덕분에 기초 파이썬 강의를 다시 듣고 있는데,
여러 파이썬 기초 강의를 들어봤다보니 강의하는 강사님들마다 조금씩 강의 스타일이 달라 또 새로운 느낌이다.
강의는 파이썬 3.10.11 버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새로 맞춰서 다운 받아주고 VSC도 맞춰서 해준다.
가상환경 설정이라던가 하는 부분부터 세세하게 알려줘서 꽤 좋은 것 같다.
물론 나는 맥OS인데, 윈도우 설명 하는 걸 따라 듣고 착각해서 멍청해진 적이 있긴 하다.
이제 강의 공부를 해보자.
M01에서는 파이썬을 설치하는 법, VSC 설정하는 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난 뒤에 기초 터미널 명령어와 print, input 함수에 대해 알려주고, 파이썬 강의를 들을 때면 늘 초반에 나오는 사칙연산, 주석처리 같은 내용을 알려준다.
print(input("Tell me something!"))
input 함수를 print 함수에 감싸서 출력하면,

이렇게 "Tell me something!" 이라는 문자열이 터미널에 출력된다.
그러면 나는,

"Hello Python!" 이라고 입력해준다.

그럼 이렇게 input 함수가 Hello Python! 이라고 입력했던 문자열을 다시 출력해주는 결과를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Python 인터프리터
터미널에서는 Python 이라고만 입력하면 Python 인터프리터가 실행되는데,

여기서 사칙 연산 등 간단한 연산을 할 수도 있다.
그냥 파이썬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인터프리터를 종료하고 싶을 땐,
exit() 를 입력해주면 된다.
M01 강의는 여기까지 배웠다.
강의 퀄리티가 좋고, 중간중간 퀴즈도 풀고 코드를 직접 작성해볼 수 있게 만들어진 강의실이라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