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와 포트포워딩

이고은·202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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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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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연구실에서 텐서보드나 주피터 실행할 때 포트포워딩을 사용했는데 ssh -L 명령어를 사용한다는 것만 알지 정확하게 어떻게 연결하는 해주는건지 모르고 쓰고 있었다.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해놓고 항상 바쁜일 먼저 처리하느라 아직도 모르고 있었는데, 취준 스터디덕분에 궁금증 하나 해소할 수 있어서 기쁘다! 😀

NAT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패킷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IP나 체크섬도 다시 계산해서 재기록해야한다. 대개 사설 네트워크에 속한 여러 개의 호스트가 하나의 공인 IP에 접속할 때 사용한다.

NAT 테이블이 있다.

포트포워딩

특정 IP주소와 포트 번호의 통신 요청을 특정 다른 IP와 포트 번호로 넘겨주는 NAT의 응용 기술이다.

서버가 공인 IP2뒤에 있는데 공인 IP1의 사설 IP 대역에 존재하는 클라이언트가 접속하고자 할 때

[그림출처]

직접 그 서버 IP를 치는 것이 아니라 공유기의 IP를 목적지로 보낸다. 포트는 쓰고싶은 포트를 쓴다. 그럼 공유기 IP:특정 port로 들어온 요청을 내부 대역의 요청 중 사설 IP안에 있는 특정 IP: 특정 port로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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