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chCoding 3주차

hii_·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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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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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갔다. 그 전에 깃헙에 칸반보드를 만들어서 역할 분담과 일정을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어서 카드를 진행 상황에 따라 옮기는 형식이다. 협업할 때 엄청 효율적인 방식인 것 같다.

  2. 멘토님이 우리 프로젝트는 백엔드서버에 프론트가 빌드돼서 들어가있고 배포자동화로 계속 띄우게 하는 형식으로 개발한다고 하셨다.
    보통은 aws를 쓰는데 우리는 비용과 기간을 생각해서 HEROKU(오픈소스)(자동으로 서버를 계속 띄워줌)(merge하면 바로 반영)를 사용한다고 하셨다.

  3. Git에 대한 설명들도 들었다. commit message가 중요하다는 것과 기술문서(Readme)도 잘 써야한다는 것, 그리고 브랜치에 대한 설명도 처음으로 자세히 들었다.
    플젝을 진행하면서 크게 Master, Develop, Feature 브랜치를 사용하면 되는 것 같았다.

  • Master : 주로 merge(테스트가 끝난코드)하는 곳. user들이 보는 코드. 결함 없이 완벽해야함.

  • Develop : 개발팀이 보는 branch

  • Feature : 개발자 각각이 만드는 branch
    → 만드는 룰(다 다르긴함) : feature/{기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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