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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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Develop에 머지되면 배포하게 만들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깃에 푸시하면 서버가 항상 자동배포되는 형식으로, develop이나 master에 갱신되면 서버가 돌아가게끔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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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배우게 된 개념은 CI/CD라는 것인데,
CI는 Continuous Integration, CD는 Continuous Delivery의 약자이다. 즉, 계속되는 통합과 계속되는 배달(배포)라는 뜻이다. -
CI/CD는 정책에 따라 빌드-정적분석-유닛테스트-통합테스트-Release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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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개념정리를 통해 CI/CD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개발에 앞서 Github Actions를 이용하여 실제로 CI/CD를 적용해보았다.
Github Actions
Github Actions 는 Github에 내장된 CI/CD 도구이다.
- Github Actions를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project에 .github/workflows 폴더를 만들고 Github Actions Workflow 파일을 yml로 만들어주고 Github에 올리게 되면 Github가 해당 파일을 자동적으로 읽어 Github Actions를 실행한다.
-> (코드 밑부분이 좀 잘렸지만 .. ) 이런 식으로 workflows 폴더에 yml 파일을 잘 넣어주고 Run 시켜보면 헤로쿠에 잘 배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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