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신상 관련 질문
1. 자기소개 및 간단한 이력 소개
2.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프로젝트가 있는지
기술면접
- 사실 면접 갈 때부터 이 회사는 나를 왜 부르는 것임...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경기도 청년면접 수당 5만원을 벌어야 하니까 가보기로 했어요... 근데 가서 들었더니 원래는 사전과제가 있는데 뭐 사정이 있어 면접을 대충 이번주까지 보기로 해서 나한테는 사전과제를 주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하여... 손코딩이 시작되어버린 것입니다...
- 사실 크게 어려운 것들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컴퓨터로 칠 때는 아무래도 찾아볼 수도 있고 괄호 같은 것들도 자동적으로 생성되고 하니 그것에 익숙해져 있던 상태에서 화이트보드에다가 제로부터 하려니까 정말 막막하고 생각이 안 났다. 면접이라 긴장해서 당황하기도 했던 것도 확실히 있었고 진짜 모르는 부분도 있었는데 어쨌든 얘기만 듣던 손코딩 당할 줄 몰라서 너무ㅋㅋㅋㅋㅋ 당황스러워서 마스크 안에서 어이없는 웃음으로 환하게 웃었다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으면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손코딩 너무 못 해서 결국엔 이 분이 나를 가르쳐주기 시작하셔가지고(얼마나 못 했는지 짐작이 가죠~?) 진짜 너무 웃었는데 하시는 말이 "면접수당 따로 드리는 것도 아니고 시간 내서 멀리까지 오셨는데 배워가는 건 있으셔야 되는 거 같다"면서 진짜 많이 가르쳐 주셨다. 근데 또 이런 인터뷰어를 만나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그것도 그런 것 같긴 하더라고. 물론 5만원 벌러 오기는 했지만... 어쨌든 나도 배워가는 게 있어야 그게 진짜 좋은 면접이구나 싶었던. 내가 일을 구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을이 아닌데 또 몸에 배인 이 하수인의 마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분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였다...
- 나는 알바 다닐 때부터 이상하게 일 관련해서는 항상 운이 좋아서 이상한 면접 본 적도 없고 일할 때도 나쁜 데서 일을 하지는 않아서(돈은 못 벌었을지언정) 면접 다니자고 마음 먹었을 때도 그냥 어쩐지 모를 자신감이 있었는데 또 이렇게 긍정적인 경험을 하나 더 쌓아 나의 확증편향이 더욱 강해지게 되었네요.
1 스택과 큐의 차이
2. 본인이 CSS 얼마나 한다고 생각하는지와 익숙한 툴 설명
3. rem과 em의 차이
4. 손코딩
5. 비동기 관련 사용했던 메소드 설명
6. require()에 관한 설명
7. 리액트에 관해 아는대로 설명
8. useMemo, useCallback, useEffect 관한 설명
9. 리덕스에 관한 설명
10. display : flex에 관해 아는대로 설명
회사 관련 질문
1. 회사에게 궁금한 점
여기는 회사 사업이 블록체인 쪽이었는데 나 자체가 블록체인이 뭔지 정확하게는 몰라서(감 적으로만 앎...) "ㅇㅇ 사업은 어떻게 블록체인과 연계되었나요?"라고 물어보았다.
그 뒤로는 회사 팀 구조, 이번에 뽑는 포지션, 어디서 일하는지, 개발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