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한 김창준 저자의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이력서를 본격적으로 쓰기 앞서 사회의 어떤 구성원이 되고 싶은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지 코드만 잘 치는 개발자가 아닌, 물론 현업에 가서도 코드만 짜는 것만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