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 웹 접근성? 크로스 브라우징?

1. 웹 표준
2. 크로스 브라우징
3. 웹 접근성

웹 표준이란?

웹 표준 기술, 웹의 구성요소 3가지

1. HTML

2. CSS

3. JavaScript

HTML + CSS + JavaScript = 웹 사이트?

이 세가지만으로 웹 사이트를 제작할 수는 있겠지만 많은 부족함이 있다.
서버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로그인, 회원가입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버 쪽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을 서버사이드 or 백엔드라고 부른다.

웹 브라우저의 종류

1. 인터넷 익스플로어(IE)
2. 크롬
3. 파이어폭스
4. 사파리
5. 오페라
6. 맥스폰, 스윙
7. 모바일 브라우저
8. 텍스트 브라우저

-> 이 많은 브라우저들은 W3C의 웹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동작하게 되지만, 완벽하게 똑같은 가이드라인을 따라한 것이 아니며 일부는 각 브라우저에 맞게 사용하게 된다.

그렇다면 W3C의 웹표준이란?

W3C란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표준화 기구인데, 이 조직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이 웹 브라우저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규칙을 조율하기 위해서이다.

웹 표준이란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이다.

http://validator.kldp.org/ 사이트를 통해 W3C의 웹 표준대로 HTML 코딩을 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위에 제시된 여러 브라우저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일부는 각 브라우저에 맞게 사용하게 된다고 언급하였다.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는 이 '차이'에서 오는 것이고,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이 차이를 좁혀 플랫폼에 따라 달리 구현되는 기술을 비슷하게 만들고, 어느 한쪽에 최적하되어 치우치지 않도록 공통 요소를 사용하는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기법이다.

사용자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함을 겪지 않게 하는 기법이 크로스 브라우징의 핵심이다.

웹 접근성이란?

웹 접근성이란 장애를 가진 사람과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 모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즉 페이지에 편리성을 부여해서 장애를 가진 이들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접근성을 만드는 것.

참고 : https://yulfsong.tistory.com/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