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 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과제로, 앱을 미리 설정해두면 알림부터 서비스 신청, 공과금 간편 납부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정부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공공 앱을 설치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많은 국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쉽게 제공하지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서비스다.
2020년부터 추진되었으며, 교통 과태료·범칙금, 민방위 교육, 국가장학금, 운전면허 적성검사 안내, 건강검진일 안내 등 9종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구현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점차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Case 1:
네이버-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와 ‘국민비서 업무협약’ 체결 [2021. 03]
행정안전부는 3월 10일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 조수용), (주)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이와 관련된 국민비서 서비스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공적마스크 재고 안내,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서비스에 추가로, 향후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스템이 열리면, 네이버 앱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백신접종 일시 및 장소 정보 안내 서비스를 기획 중이라고 한다. 또한 카카오톡으로는 카카오 인증서를 통해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로그인 후 예약하는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Case 2: 프랑스, 코로나 진단 돕는 AI 비서 [2020.04]
코로나 19 진단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음성 비서 ‘AlloCovid’ 가 프랑스에 출시되었다. ‘AlloCovid’는 AI 기술을 탑재한 로봇과 전화로 대화하면서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이용 가능하고 주 7일 24시간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AI 로봇이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발신자와 최대 3분 이내 질문지를 바탕으로 통화하며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
코로나 증상 여부에 따라 처방 (자가 격리 및 의사 진료 혹은 응급의료서비스 연락 권고)
발신자의 데이터를 익명으로 전송하여 프랑스 내 코로나 19 실시간 추적용으로 활용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의 서비스를 접목시켜서 “국민비서” 의 역할로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이미 사전에 교통 과태료 알림 등 여러 서비스에 대한 알림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과 생명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진 만큼, 이처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서비스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면 국민비서로서의 더 제대로 된 역할을 할 것 같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반의 ‘클로바 케어콜’은 하루 최대 3000명의 능동 감시자를 상담하는 등 현장 의료진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개발자로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국민비서로서 국민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과태료 내세요"…내년부터 'AI 국민비서'가 미리 알려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5104400530
행안부, ‘국민비서’ 서비스 3월말 실시… 맞춤형 생활정보 알려준다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45
프랑스, 코로나19 진단 돕는 AI 비서 출시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51
'하루 3000명' 코로나 의심자 관리…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55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