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316_tostit
로그인
@hk316_tostit
로그인
Blockchain & NFT 제대로 이해하기
Back end Chain
·
2022년 11월 6일
팔로우
0
BNB Chain
CHALLENGER : BNB 체인 해커톤
NFT
멋쟁이사자처럼
블록체인
0
CHALLENGER : BNB 체인 해커톤
목록 보기
2/6
멋사 교육 사업 총괄, 15년차 강사, 권오철
이번 클래스의 목적
nft 프로젝트를 직접 빌드업 해볼 수 있는 초, 중급자용 클래스
대량의 nft를 제작하여 실제 민팅까지 스스로 할 수 있다.
nft 세계관 부터 비즈니스 모델, 로드맵설계, nft 민팅을 진행하며 nft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
첫 번째 클래스 의 목적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 제대로 이해
NFT의 개념 제대로 이해하기
제대로 이해 =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요?
코인 전송 기록들이 저장된 블록들을 강하게 연결한 공개 디지털 장부
강한 연결을 위한 해시(Hash) 값
해시 : 어떤 길이의 값이든 해싱하면 동일한 길이가 나온다.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이번 블록의 해시값에 포함.
지금의 블록의 해시값은 제일 첫번째블록부터 모든 블록의 영향을 줌. 따라서 중간에 위조하면 모든 해시값이 달라진다.
해시란 무엇인가요?
Secure Hashed Algorithm (SHA)가 대표적.
길이가 정해지지 않은 아무 입력 값 → 고정된 길이의 출력값 = 해시값
해시 함수의 특징(1)
Inptut값으로 Output을 구할 수 있지만, Output으로 Input을 구할수 없다.
해시 값으로부터 원래 입력 값을 알아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해시 함수의 특징(2)
산사태 효과 : 입력값이 약간만 변해도 전혀 다른 해시 값을 출력
장부를 조작할 수는 없을까?
중간에 블록이 조작되어도 해시함수에 의해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우연히라도 동일한 해시값이 나올 수 없다.
(탈중앙화) 블록체인에 거래를 기록하면 정부와 은행이 없어도 개인간에 안전하게 홮를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 ⇒ 블록체인을 이용한 금융 시스템. 디파이, DeFi
비트코인 채굴하기
위의 해싱 과정은 pc 한대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비트코인을 이해하면 여러 pc에서 일어나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이해 필요
채굴기 : 장부 관리에 기여하는 전 세계의 컴퓨터들
ex) 계모임에서 1명의 총무가 장부를 분실하거나, 조작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블록체인에서는 모두가 총무 역할로 동일하게 나눠 갖는다는 아이디어.
모두가 장부를 갖고 싶지 않을 수도 있으니, 장부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보상을 제공한다. 채굴 = 장부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개하는 행위
채굴기는 모두 동일한 장부를 가지고 있음. 즉, 현재까지 모든 코인 거래기록을 보관
모든 block의 block header에 Nonce값이 있다.
비트코인 채굴하기
다른 채굴기보다 앞서 가장 먼저 조건에 맞는 Nonce 값 찾기
H(블록 + Nonce) < 목표 해시 값
마지막 블록에 저장된 데이터와 Nonce 값을 함께 입력하여 얻은 해시 값보다 작게 만드는 Nonce 갑승ㄹ 찾는 것
수학문제X, 산수 X, 무작위로 찍기O
why? 해시 함수의 산사태 효과
컴퓨터가 좋을 수록 더 빨리 여러번 찍는다.
목표해시 값보다 작은 해시값을 가장 먼저 찾아내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
초간단 채굴 알고리즘
랜덤한 Nonce ㄱ밧 생성하기
H(블록 + Nonce) < 목표 해시값 확인하기
아니면 1로 돌아가기, 만족하면 성공!
가장 먼저 찾은 채굴기는 새로운 블록을 연결할 수 있다.
모두가 찾은 블록을 인정할때까지 30~60분 정도 걸린다. 모두가 인정해 네트워크에 기록될때 transaction이 인정된다.
10분에 한번 씩 nonce를 찾도록. 난이도를 조절. ⇒ 비트코인 기준 2주에 한번씩
누적 난이독 가장 높은 체인 = 블록이 가장 높은 체인
메인체인으로 모든 채굴기가 인정
이 채굴기에게 주어지는 보상 = 비트코인
transcation에 채굴기의 지갑에 금액을 기록
제일 성능 좋은 채굴기가 보상을 다 가져가지 않을 까요?
성능 좋은 컴퓨터가 독점하지 않을까?
하지만, 마이닝 풀에 참여하면 내가 기여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다.
PoW vs PoS
PoW(Proof of Work)의 전력낭비. = 스위스의 전력 수준
PoS(Proof of Stake) 지분에 따라 확률을 부여. ⇒ 채굴.
탈중앙화된 데이터 분산 저장 기술 = 블록체인
탈중앙화 = 은행이나 기업이 필요없다.
데이터 분산 = 동일한 장부를 여러곳에 보관하고 있다.
⇒ 정말 안정적인 DB
비트코인의 탄생 이야기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개발
2008년 11월 1일, 9페이지 짜리 논문을 bitcoin.org에 게재
컴퓨터과학자, 암호학자, 통계학자들에게 뿌렸지만 아무 관심X ⇒ 직접 개발.
“저는 제3자의 신용보증인이 필요 없는 완전한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을 개발해왔습니다.”
국적도 성별도 이름도 모르는 익명. 3013년 이후 온라인 활동을 하지X. 이체 기록도 없음.
2009년 1월 3일 18시 15분 05초
비트코인 최초 블록 제네시스 블록 탄생
비트코인은 이후 10분마다 한번씩 멈춘적 없이 지금까지 유지.
개발 완료후에도 관심 X
할 피니의 역사적인 트윗
유명한 암호학자 halfin의 역사적인 트윗
“Running bitcoin” 2009년 1월 11일 12시 33분.
1만 BTC로 피자 2판을 시켜먹은 남자
2010년 5월 22일 라스줄로 핸예츠
피자 데이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2009년 첫 채굴 보상 50BTC 4년마다 절반씩 감소
2013년 25BTC …
2140년 채굴 보상 1 사토시
현재 약 1900만개가 채굴됨
2140년 총 2100만개로 채굴 종료. 약 200만개 남음
약 10분마다 새로운 블록들이 생성
2주마다 목표 해시 값을 조정하여 약 10분마다 블록이 추가되도록 난이도 조정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어떻게 다른 가요?
블록체인 1.0 : 통화 / 화폐로서의 블록체인
블록체인 2.0 :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의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렉트 : 특정 조건하에 트랜젝션이 발생 ⇒ 이더리움
블록체인 3.0 : 의사결정 플랫폼 + 비즈니스 영역 확대
PoS 알고리즘, NFT, CBDC(국가은행 코인)
NFT 등장
NFT(Non-fungible Token)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토큰은 블록체인에 기록된 데이터. like 쿠폰.
어떤 것이 더 가치있는 지는 말할 수 없음.
대부분의 토큰은 자신의 네트워크 없이 다른 네트워크에 의존해서 기록.
NFT는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토큰)
영상, 음악, 사진도 저장해보기로.
같은 번호를 가진 토큰은 단 1개만 존재. ⇒ NFT의 가치
NFT의 가치는 어디서 오나요?
디지털 자산을 NFT로 기록하면 창작자와 소유자를 영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가능
NFT = 디지털 작품의 원본 증명서
드디어 디지털 자산에도 소유권과 희소성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NFT에 기록되는 정보
이미지 주소 혹은 메타데이터 주소
실제 이미지는 IPFS에 저장
토큰의 창작자
토큰의 소유권 이전 기록은 블록체인에 계속해서 기록
QnA
복제된 중복된 그림을 업로드 한다면?
가능하다. 하지만 주요 거래소에서 유의하고 있고. 투자자도 주의 해야한다.
이더리움의 채굴 지점 끝이 있는지?
이더리움은 채굴의 끝이 없이 이어짐.
비트코인의 채굴 지점이 끝났을 때 블록이 생성되지 않은다면?
transaction fee로 유지 될 수 도 있지만, 전혀 채굴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환경 오염, 탄소발생량에 따른 문제.
일부 국가는 채굴의 규모나 여부를 제한.
정부가 발행하는 화페는 무지지 않을까?
시대의 흐름은 무시할 수 없고 정부도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고 컨트롤 하고자 시도. CBDC와 같은 경우.
Back end Chain
"프로그래밍은 저의 상상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팔로우
이전 포스트
CHALLENGER : BNB 체인 해커톤 시작!
다음 포스트
NFT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성공 전략
0개의 댓글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