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L(XRP Ledger):
레이어1 블록체인.
기존의 느린 암호화폐를 대체하고, 금융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3명의 개발자가 2012년 출시.
토큰화, 결제, 스테이블코인, CBDC 등의 용도로 쓰임.
오픈소스 프로젝트.
전 세계 XRPL 개발자 커뮤니티에 의해 유지보수 및 발전되고 있음.
높은 확장성.
블록 생성 시간 3~5초. 1500 tps. 낮은 수수료.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음 until EVM 사이드체인이 개발되기 전까지.
대신 XRPL의 자체 기능인 Hooks를 이용해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같은 기능을 쉽게 XRPL에 적용 가능.
Hooks: 트랜잭션 전후에 로직을 실행할 수 있는 작고 효율적인 코드. WASM으로 개발.
XRP: XRPL의 네이티브 토큰 like ETH of 이더리움, SOL of 솔라나.
리플:
자산 토큰화에 유리
네이티브 DEX:
네이티브 AMM:
CLOB(Cental Limit Order Book):
스마트 컨트랙트 없이 API와 일반 개발자에게 친숙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온체인 상에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토큰을 구현할 수 있음.
대체가능토큰(FT):
대체불가능토큰(NFT):
Trust Line:
XRPL의 토큰 보유에 대한 구조.
해당 토큰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나타냄.
받는 사람의 허락없이 토큰을 발행할 수 없음 => 해킹 방지.
토큰 발행자와 토큰 보유자의 양방향 관계.
Trust Line은 다음의 요소로 구성됨.
사이드체인:
EVM 사이드체인: EVM과 호환돼, 솔리디티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해 도입할 수 있는 사이드체인.
메타마스크 같은 EVM 지갑 호환.
EVM 개발자들이 쉽게 XRPL 생태계에서 디앱을 만들 수 있고, EVM 기반 디앱을 XRPL 생태계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