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javascript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는 핑계로, 타입스크립트를 제대로 공부하고 사용해볼 기회를 미뤘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겪으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string number 값의 인자나 매개변수의 타입을 잘못 입력하는 실수를

socket.io를 쓰면서 방에 join이 됐는지 확인해본 적이 있는가?

진짜 구현한 Promise. .then / .catch / .finally 쉽지 않지만 충분히 많이 배웠다. 비동기 이 놈

SPA-CSR // SPA-SSR 무엇이 정답일까? NEXT.JS를 알아보자

promise 추가 메서드 직접구현하기 특히 new Promise 없이 then을 구현해본다.

비동기 활동을 모두 완료하고 진행해야할 때 우리는 Promise.All을 사용해야한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문법에 대한 오류에 대해 알아보자. for-await-of도 알아보자

async/await 가 나왔으므로, 이제 프로미스를 안쓴다? 비동기에 await를 남발하게 되면 도리어 처리가 느려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병렬적으로 Promise를 동시에 실행시키는 멋진 Promise.All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를 사용해야하는 실제 사례...

씹고 뜯고 맛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promise 너도 그렇다. 본격 프로미스 직접만들어보며 흉내내기! pending resolve reject 나도 찍을 수 있다.

new Promise 실제로 써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다. 성공과 실패를 보장하겠다는 약속.

와 진짜 promise 이제야 깨달았다. 성공과 실패 그 과정 속에서

함수를 통제하는 제너레이터... async / await의 모습이 보인다.

순환되는 객체를 만들어본 적 있나요? iterable 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궁금한 사람만 선착순

iterable 하다는 것에 대한 의미

Map은 사실 Array의 메서드... 신나게 배열돌려주는 것 밖에 몰랐다. 근데 또 다른게 있다고?

class의 특성 은닉성/상속성/다형성을 한 번에 이해하기// 과연 될까?

class를 처음 사용해봤다. 추상적이고 모호해서 항상 뒤로 미뤄놨는데, 제대로 부딪혀 보기로 했다. 직접 stack과 queue를 만들어보자!

대학생 새내기들의 90%는 자신이 반에서 평균은 넘는다고 생각한다. 평균이 넘는데는 시간이 들겠지

"OOXXOXXOOO"와 같은 OX퀴즈의 결과가 있다. O는 문제를 맞은 것이고, X는 문제를 틀린 것이다. 문제를 맞은 경우 그 문제의 점수는 그 문제까지 연속된 O의 개수가 된다. 머리아프다

세준이는 기말고사를 망쳤다. 세준이는 점수를 조작해서 집에 가져가기로 했다. 될성부른 아이 세준이

두 자연수 A와 B가 있을 때, A%B는 A를 B로 나눈 나머지 이다. 예를 들어, 7, 14, 27, 38을 3으로 나눈 나머지는 1, 2, 0, 2이다. 수 10개를 입력받은 뒤, 이를 42로 나눈 나머지를 구한다. set 그리고 Spread Op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