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를 통제하는 제너레이터... async / await의 모습이 보인다.
와 진짜 promise 이제야 깨달았다. 성공과 실패 그 과정 속에서
new Promise 실제로 써봐야 그 실체를 알 수 있다. 성공과 실패를 보장하겠다는 약속.
회사에 입사했을 때, 입대했을 때 동기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다.동기가 있는 사람은 힘든 작업와중에도 어긋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제시된 순서대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동기가없는 비동기는 혼자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정해진 순서와 다르게 일을 실행한다.
우리 이거 하기로 약속한겁니다? 예? ((Pending : 손가락만 걸고 약속한 상태...))
씹고 뜯고 맛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promise 너도 그렇다. 본격 프로미스 직접만들어보며 흉내내기! pending resolve reject 나도 찍을 수 있다.
async/await 가 나왔으므로, 이제 프로미스를 안쓴다? 비동기에 await를 남발하게 되면 도리어 처리가 느려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병렬적으로 Promise를 동시에 실행시키는 멋진 Promise.All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를 사용해야하는 실제 사례...
비동기 활동을 모두 완료하고 진행해야할 때 우리는 Promise.All을 사용해야한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문법에 대한 오류에 대해 알아보자. for-await-of도 알아보자
promise 추가 메서드 직접구현하기 특히 new Promise 없이 then을 구현해본다.
진짜 구현한 Promise. .then / .catch / .finally 쉽지 않지만 충분히 많이 배웠다. 비동기 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