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제일 처음 들어가서 내가 시작한 것은 dev-ops 구축이었다. 이전까지 써본건 깃허브였고 이제부터 쓸 것은 깃랩을 쓴다는 것 이것 하나만 알고 갔다.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깃랩이 구축이 되어있지 않고 내가 직접 만들어 써야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시작하면서...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고 열정을 쏟아부었던 파트인 차트 파트를 다뤄보고자 한다. 사실 이 파트는 진짜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파트이기도 한데, 이유는 개발자들의 역사를 몸으로 배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것 같다. 누군가는 내 글을 읽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