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내고...

개인적으로 주말을 보내면서 느낀 점...

1. 잠깐이라도 몰입에서 빠져나와 쉴 때, 나는 불안해진다. 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항상 붙잡고 있는 것이 2개여야만 마음이 안정되는 스타일이다.
단점: 마음이 놓인다. 몰입이 깨진다.
장점: 마음이 놓인다. 플랜B가 존재한다.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역대 채용일정을 본다면 서류 발표는 2주에서 3주가 되어간다.
3월15일에 제출했다면 2주가 지난 지금 거의 3주가 되어가니까 이번주부터는 GSAT공부를 천천히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GSAT는 보통 5월에 보는 것인데? 보면 직무적성검사를 4월중이라 되어있으니까 확실히 발등에 불떨어진것이 명확하다. 그렇다면 정리는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1) GSAT를 조금씩이라도 풀어본다.
(2) 집중하여 코딩하여 최대한 일찍 마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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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코딩을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특히 목표지향적인 코딩을 하도록 하자. 딱 할 수 있는 것과 해야할 것을 명확히 하는 것이 내가 살 길이다.

1. makefile 인강을 마무리한다.
2. tree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공부한다.

또한 앞으로 잠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어느정도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딱 7시간은 꼭 자도록하자!

바로 유튜브를 시청했을 때 올바른 수면시간 참고 여기를 참고해서 자는 시간을 계산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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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file에 대해서 알아보자

CROSS=
CC=$(CROSS)gcc
EXE=test
OBJ=main.o sum.o
# 두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함, 하위 두 명령어가 필요함 main.o 와 sum.o
CFLAGS=-I./include
#all : main.o sum.o
#                               gcc -o test $^

$(EXE) : $(OBJ)
                          $(CC) -o $@ $^

main.o : main.c
                                gcc -c main.c

sum.o : sum.c
                                gcc -c sum.c

good :
                                echo good

clean :
                                rm *.o
                                rm test

이렇게 되어 있다. 즉 명령어이다 make all, 혹은 make clean과 같은 명령어를 쓸 수 있는 것이다.

• valgrind: 메모리 누수를 찾는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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