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 한 9시반쯤 도착했던것으로 기억난다. 12시에 모이기로 했으나 아버지가 데려다주신다 하셔서 새벽에 일어나 휴게소를 들려서 우거지 해장국 한 사바리 땡기고 편하게 도착했던 것 같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좀 빡셀줄은 몰랐다. 열심히 배우자라는 마인드
아니 이제 앞으로 좀 매일 배운것을 적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생각도 정리할겸사겸사 그래서 하루를 파트를 최소한 3개로 나눠서 매 시간을 한 것을 좀 분배하고 써 놓으면 좋을것 같다 아 좀 배고픈듯...heapq 모듈에서는 최소힙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다음과
점심먹고 컴백함. 오늘 카이스트 문지캠 점심 상타치. 잔치국수에 간장 불고기였는데 꽤 낟밷.일단 이따 한시반이나 두시쯤에 커피때리러 가기로 하고 그 전에 일단 클래스 메소드 심화 한편 마무리 한 뒤에 카드 정렬하기랑 첼로 풀어보도록 하옵시다. 하지만 항상 계획은 내맘대
오늘 일단 2주차 시험인데 개망... 역시 1주차 잘보면 그냥~ 기고만장 해져갖고 지금 약간 분한 상태이긴 한데에... 어찌 됬든 이제 공부 방향을 조금 바꿔서 해봐야 할 것 같으당앞으로 해 봐야 할 것1\. 문제 풀이 시간 정해놓기 2\. 난이도 (중) 문제를 많이
와 어제 만들어놓고 정리해놓은 벨로그가 삭제 된것같다. 큰일 큰일.. 이지만 굴하지 않고 새롭게 작성하자 오늘은 확실히 조금 차근 차근 정리해가며 해보자!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해보도록하면!BFS: 너비 우선 탐색DFS: 깊이 우선 탐색어제 확실히 조금이라도 영상을 본
큰 틀에서 DFS, BFS를 잡아보도록 하자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는게 좋을 듯 싶다. 1. 그래프 유형1. 양방향 탐색 DFS 2. 테이블 --> 이거 너무 싫어! 유형1. visit 테이블을 아예 만들어 놓고 시작
아무래도 한주 한주의 회고록을 적어 줘야. 아니 매일 매일의 일기를 적어줘야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진짜 어떻게보면 쏜살같이 달려간 지난 몇주 벌써 3월 31일이다.확실히 알고리즘은 이제 기초적인 자신감이 생겻다랄까?이런식으로 추천 문제를 적어가고 문제를 추가해
오늘은 진짜 왠지 바로 내가 들어가면 망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조금은 뒤져보고 어느정도는 알아보고 가는 느낌이 좋을 것 같다. 현태가 꽤 좋은 사이트를 알려줘서 아무래도 그 사이트를 참고해서 공부를 더 할 것 같다.OJ tube: 해당 사이트 링크가장 기초적으
개인적으로 주말을 보내면서 느낀 점... 잠깐이라도 몰입에서 빠져나와 쉴 때, 나는 불안해진다. 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항상 붙잡고 있는 것이 2개여야만 마음이
rbtree.h 헤더 파일 rbtree 기초 이진탐색트리의 한 종류: 자기보다 작은 것을 왼쪽, 큰 것을 오른쪽으로 올리는 트리 스스로의 균형을 잡는 트리 O(logn)이 되도록 해준다 속성 모든 노드는 red 혹은 black 루트 노드는 black nil node
이 친구는 아무리 봐도 원리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특히 분류를 어떻게 했는지가 의문이다. 특히 케이스 분류가 너무 어렵다 Violation 일단 코드의 작동은 violation으로부터 시작 되는 것 같다. RB tree의 큰 성질 5개 Every node is
git stash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hash find 찾아보기 frame이 어떻게 되어있는 지 알아보기 git stash 라는 것은 변경사항을 일단 담아두는 방법 같다 \+ git stash: 지금까지의 변경사항을 일시적으로 저장해둠 \+ git st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