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주차

hoheesu·2024년 2월 18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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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차는 페어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알고리즘을 진행하였다. 사실 알고리즘이라해서 거창하게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진행하지는 않았다.
다음주부터 주특기인 React에 대해 수업이 진행 될 예정이고, 그 전 1주일간 JS와 친해지기 위해 프로그래머스에서 0~1레벨 정도까지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었다.

👏 페어프로그래밍 향상 방안

사실 사전주차 때 페어프로그래밍을 잠깐 해봤었기 때문에 페어프로래밍에 살짝 익숙한 상태로 시작했다.

그렇기에 이번주차에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느꼈던 문제들과, 향상 방안에 대해 작성을 하려고 한다.

  • 1️⃣ 개인적으로 항해99의 방향성에 맞춰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과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19기에서 주특기가 리액트를 고른 수강생 뿐만 아니라 node.js 주특기를 고른 수강생도 javascript를 이용해 같은 문제를 풀기 때문에 굳이 두 주특기 조를 나누지 않고 함께 진행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 항해에서 조를 나누고, 그 안에서 페어프로그래밍 인원을 정해주는 것이 아닌 자율성을 더 제공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거나, 함께 풀어가는 방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우리조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 항해에서는 조를 나누고, 그 안에서 페어프로그래밍을 2-3인이서 진행을 하도록 하였지만, 우리는 4명의 조원이서 함께 화면공유를 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모두가 네비게이터이며 각자의 문제를 드라이버가 되어 풀어나간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문제를 해결하면 함께 모여 코드리뷰를 하고, 자신의 방식을 설명하였다.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다른조원분들도 우리조에 와서 같이 문제를 풀다 다시 조로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었고, node분들과도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고, 직접 오셔서 설명도 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물론,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면 절대 이런식으로 진행을 할 수는 없었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식의 진행방향이 훨씬 배울점이 많고, 더 많은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이번주차 만족도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번주는 아주 배울게 많았다. 마음이 잘맞는 조원들을 만나 오히려 공부 능률도 올라간(?) 것 같고,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메서드나, 방식들을 서로 말로 공유하며 내가 알던 것은 한번더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고 몰랐던 것은 배울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맞는 인원들과 스터디도 만들게 되었고, 남는 시간에는 정말 조그마한 사이드 프로젝트들도 진행을 했었다. (하루 하고 나머지는 알고리즘만 하긴 했다....)
확실히 이번주차는 얻은게 많은주차였던것 같다.

😦 아쉬웠던점

여전히 시간을 분배하지 못했다. 늦게까지 남아 내 문제도 풀고, 강의도 듣고, 수다도 떨다보니 잠에드는 시간은 더 늦어졌고, 슬슬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꼈다. 아직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체력이 고갈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 다시한번 시간분배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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